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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강간 - 2부
아내강간 [2편] " 장난하시는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 " 아... 장난... 아니죠...ㅎㅎ " 잠시 침묵이 있었다. " 정말 재밌는 성생활을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아... 저도... 이런건 처음입니다. 어떻게든... 아내를 성적으로 더 큰 희열을 느끼게 해줘보고 싶어서..." " 부인을 많이 사랑하시나 보네요. " " 그렇죠. ㅎㅎㅎ " 잠시 또 침묵...
아내 강간 - 3부
아내강간 [3편] " 제가 집에 책상위에 서류를 하나 일부러 놓고 왔거든요. 그 서류를 님께서 가지러 집으로 가시는 겁니다. 물론 제가 직장직원이 가지러 간다고 미리 전화를 할거구요. " " 아 네 " " 직장 직원이라고하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할거거든요. 집사람이.. 그럼 제가 준비한 이 끈으로 상황을 봐서 아내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 ... 그리고 부드럽게... 아내의 몸을 음미하고...
아내 강간 - 4부
아내강간 [4편] " 자.. 좋죠? 색다른 기분 아닌가요? " " 으으....몰라요......" 아내의 목소리가 울렁거리며 기어들어간다. 남자가 아내의 얼굴을 잡더니 아래로 숙이게 한다. 남자는 벨트를 풀러 바지를 내리며 내쪽을 바라본다. 나는 침을 삼키며 남자를 바라봤다. 남자의 얼굴도 무척 흥분돼 보였다. 남자는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댄다. " 빨아...
강간당한 아내 - 상편
새해들어 첫번째로 올리는 소설이네요--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강간당한 아내---- 우리집은 5층연립중 맨 꼭대기 5층이다. 이 연립으로 이사오기전 1,2층에도 빈방이 있었으나 아내의 고집으로 이곳 5층으로 이사를 온것인데---- 답답한 저층보단 확터진 5층이 좋다는 이유엿었는데 그 선택이 훗날 불행의 씨앗이 되줄은 꿈에도 몰랏었다. "여보 넥타이?-------" "엄마 실내화 어딨어?------...
강간당한 아내 - 중편
" 아니 이이가?---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웬 애인?--------" " 그러구 누가 애딸린 나같은년을 애인으로 삼아준답니까?" " 석이엄마 ------ 나 더 이상 실망시키지마-----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미 알건 다 알고 있으니깐-------" " 당신 나 의심하는거야----지금?-----그러구 대체 뭘안다는 건데?" " 오늘 출근 안하고 어디갔었어?------병원에선 오프라 하던데------&...
강간당한 아내 - 하편
" 자 오른쪽으로 차대---------" " 시동 끄고 차키 뽑아 내손위에 올려놔--------그러구 천천히 내려-----헛튼수작 했다간 벌통 될줄 알고-----" 난 여전히 놈의 목덜미에 칼을 갖다 댄체 그놈과 아내를 인질로 잡고 있었다. 그러구 우린 서울을 벗어나 한참을 달려 충청도 어느 야산에 멈춰선 것이다. 우리가 도착했을 무렵 땅거미가 짙게 깔렸고, 조용한 야산엔 산뻐꾸기의 을신년 스런 울음소리만 ...
강간의시작 - 자취방 - 8부
8부 - 최종장 무더워진 여름중반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언덕위의 원룸촌 은희와 수진... 두 여자가 잔인하게 윤간당하고 능욕당했던 사건이후 두어달이 지났다 뜨거운 날씨에 가뜩이나 오고가는 사람적은 한적한 원룸촌은 적막감이 흐르고 있었고 겉으로는 평온하다못해 심심할지경의 원룸촌이었지만 두달전까지만 해도 세명의 여성이 절규하며 강간당했던 어두운비밀이 있는 곳 두어달이 지난후였지만 원룸촌에 별다...
강간의시작 - 자취방 - 에필로그
* 강간의시작 허접한 소설에 이은 허접한 짤막 에필로그.... 에필로그라... 원래대로라면... 외국에서 남자친구와 잘살고 아이까지 생긴 수진이가 남자A의 복수를 두려워하고... 밤마다 윤간당하는 악몽을꾸는것과 남자A가 복수할까 두려워하고 언제 어디서 부동산업자가...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 그리고 결국 은희가 외국으로가서 수진이와 만나 오해를 풀고 더이상.... 자신들을 괴롭...
어느 강간범의 고백 - 단편
어느 강간범의 고백 이건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강간에 대한 고백이다. 여름이 거의 끝날 무렵이었다. 그래도 더위는 강했다. 시원한 에어컨이 있고 시간 때우기 좋은 곳은 만화가게. 가끔 가는 만화가게 그 옆에 있는 파견업체 사무실의 그 여자와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쳤다. 복도를 바라보고 가다 내 시선에 들어온 작은 발.... 그 위로 시선은 올라가자 매끈하고 잘 빠진 종아리가 보였다. 상대와 부딪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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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오늘도 역시 10분 먼저 일어난 태찬은 미란의 조교 생각에 여념이 없다 '이년을 어떻게 길들여야 암캐구실을 하려나?' 애널을 좋아하던 태찬은 미란에게 문자를 보내어 항문의 교육상태를 확인한다. "잘잤냐? 주인이 먼저 문자보내기 전에 일어나자마자 문안인사해야지 이년아~" 그시각 잠에 취해 비몽사몽이던 미란은 태찬의 문자를 받고 정신이 번쩍들어 답장을 한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