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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육 (크게 벌어진 양다리 (완)) 18화 완결
마성진은 쑤셔놓은 옷 위에 마지막으로 팬티까지 던져넣더니 옷장을 꽝 닫고 심술궂게 열쇠까지 거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몸을 비틀어 필사적으로 수치의 근원만은 감추려고 하는 유예지를 내려다보며 담배를 물었다. 유예지는 깊숙이 고개를 떨어뜨린 채 작게 흐느끼고 있었다. 젊은 귀부인 풍으로 세팅한 머리가 흐트러져 창백하게 빛나는 목덜미에 몇 가닥 붙어있는 모습이 여간 섹시한 것이 아니었다. 마성진은 ...
완전한 사육 (우아한 나신을 움츠린 채~~) 17화
"왜 그러십니까?" 마성진은 마취제의 강력함에 놀라면서도 일부러 낭패한 듯한 제스처를 해 보이며 유예지의 어깨에 손을 얹으려 했다. 그녀는 마성진의 손을 떨쳐 버리려고 허우적거리다 털썩 바닥에 엎어졌다. "후후, 보기 좋게 함정에 빠졌군." 마성진은 이제 너는 내 것이 되었다고 하는 듯이 한쪽 볼을 일그러뜨리며 바닥을 기고 있는 유예지를 내려다보았다. "지금 마신 주스 속에는 ...
완전한 사육 (그럼, 이번엔 언니 차롄가?) 15화
마성진이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의 아파트로 이사한 것은 그 다음달이었다. 물론 그런 돈이 마성진에게 있을 리 없고, 모든 것을 유현지에게 얻어낸 것이다. 게다가 그는 유현지에게 매달 생할비까지 당당하게 요구했다. "너는 돈 많은 집 아가씨야. 그 정도의 돈이야 조금만 머리 쓰면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겠지." 유현지의 안색이 조금만 변하면 전에 찍어놓은 필름을 내놓은 바람에 그녀는 굴복하지 않을...
완전한 사육 (제, 제발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12화
유현지의 마구 헝클어진 밤색 머리칼이 한쪽 볼에 흘러내렸다. 로프에 단단하게 묶인 젖가슴의 가련함, 또 명치에서 복부에 걸친 매끄러움은 얼마나 보기 좋은가! 마성진은 기둥에 세워진 유현지의 전라상을 새삼스레 천천히 감상했다. 게다가 미려하고 관능미조차 느끼게 하는 허벅지 사이의 희미한 음모 주변은 불과 조금 전까지 생생하게 화육을 드러내놓고 수축했던 부분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꽉 물어...
완전한 사육 (자포자가 상태가 되어~~) 11
유현지의 그 부분을 바라보며 감격에 겨운 소리를 지른 마성진은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방구석에 뒹굴고 있는 방석을 유현지의 엉덩이 밑에 찔러넣었다. “아, 아……” 이제 유현지의 비경이 더욱 확실하게 성진의 눈앞에 드러났다. 가장 안쪽의 몇 겹으로 접혀진 꽃주름, 그 아래 위치하고 있는 비밀스런 국화자리…… 마성진은 그것들을 한참 응시하다가 갑자기 소리를 내어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고귀한 아...
완전한 사육 (미녀관장) 10화
유현지가 이해가 안 간다는 얼굴로 마성진의 눈을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그래, 관장, 어릴 때 관장 해본 적 없어?” 그녀는 순간 얼어붙은 듯한 표정이 되었다. “난 예전부터 너 같은 미인에게 관장을 한번 시켜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어. 아름다운 여자가 관장을 당해 미칠 듯한 수치심 속에서 울상을 지으며 배설을 한다. 어때, 재밌을 것 같지 않나?” 유현지는 마성진의 입가를 공포에 얼어붙은 눈으로 바라...
완전한 사육 (이제 제발 보내주세요!!) 9화
성진은 현지의 어깨를 잡아 자신의 무릎 위로 올렸다. 이제 뒤쪽으로 손이 묶인 현지는 성진의 무릎에 걸터앉은 형태가 되었다. 쌍꺼풀이 아름다운 유현지의 검은 눈동자에 눈물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자, 좀더 이쪽으로 붙는 거야.” 성진은 현지를 더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물건을 갖다대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였다. 현지는 그의 딱딱한 물건이 자신의 꽃잎에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비틀었...
완전한 사육 (이런, 엉덩이까지 젖어버렸네!!) 8화
플레이보이 짓을 하고 다니던 현기영이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미모의 유현지, 그녀를…… 지금 나는 이렇게 능욕하고 있는 것이다. 부모에게 용돈을 잔뜩 받아 향락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기영. 그에 대한 보복이라고 성진은 생각했다. 슬프게 울어대며 고개를 흔드는 유현지를 보자 마성진은 갑자기 입술을 빼앗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유현지는 덮쳐오는 마성진의 입술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얼굴을 돌렸...
완전한 사육 (양다리를 한껏 벌려놓고~~) 7화
유현지가 몸을 움직인다. 곧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닐까, 하고 당황한 마성진은 창고에서 로프를 꺼내왔다. 드디어 나의 꿈이 실현되는 거야. 마성진은 비장하리 만치 감격에 잠겼다. 유현지의 미려하고 도기 같은 차가운 어깨에 손을 둘러 상체를 일으킨 마성진은 자신의 어깨로 그녀의 매끄러운 등을 지탱하면서 축 늘어진 가느다란 팔을 등뒤로 비틀어 손목에 로프를 감기 시작했다. 자, 이제 이렇게 되면 내 것이 된 ...
완전한 사육 (기절한 여자를 벗기다) 6화
“어머, 마성진 씨 아니세요.” 유현지의 기품 있는 볼에 부드러운 미소가 떠올랐다. “기영이가 큰일 났습니다. 저의 집에 놀러왔다가 그만 졸도를 해버렸습니다.” 마성진은 유현지의 친구들에게 들리지 않도록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네?” 유현지의 얼굴이 굳어진다. “의사를 부르긴 했습니다만, 기영이가 계속 현지 씨를 찾고 있습니다. 당장 저와 함께 가주셔야겠습니다.” 마성진은 금방이라도 유현지의 팔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