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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의 추억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83,581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이발소의 추억

아주 오래전에 소공동에서 걸어가다가 나이가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긴파마머리에 조금 짙은 화장, 무릎까지오는 검정치마에 검정스타킹을 신고 반코트를 걸친 색기가 느껴지는 여인을 보고 순간 내가 야동에서 보던 느낌의 미시족 같아서 꼴리고 흥분이되어서 한두시간정도 배회하다가 참기가 힘들어져서 근처에 업소라도 가려다가 퇴폐이발소를 가게되었는데 아까 내가본 나를 꼴려서 배회하게한 그 미시족같은 아줌마가 맞이해주는거였습니다. 안그래도 그 여자 때문에 꼴렸었는데 대박난 기분으로 면도를 받고 안마를 받는데 순간 가슴을 문지르다가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내 손이 아줌마의 치맛속으로 가게되었는데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허벅지안쪽까지 만지다가 스타킹의 끝자락을 만지작거리다가 너무 흥분해서 그 면도사아줌마의 손에 사정을 해 버렸네요. 그렇게 급한 욕구를 해결하고 집에 돌아와서 그 아줌마 생각에 몇번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로 시간될때마다 해피앤딩 서비스를 받으러 다니기를 일년정도 되었을때 추석이 지나서 그 아줌마 생각에 그 이발소에 아침 일찍 갔더니 그 면도사가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맞이해줘서 누나 생각나서 또 왔다고 하고 일년전에 그 아줌마를 보고 있었던일 그 이발소에 가게된 이유를 얘기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면 한번 달라고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지금 한가하니까 잘해주겠다며 내 자지를 빨아주기시작 했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나도 빨아주겠다고 하고 치마를 올리고 의자에 눕히고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검정 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내가 섹시하다고 했더니 이렇게 될것같아서 팬티스타킹 대신 신었다고 했네요. 그래서 정말 수월하게 만지고 빨고 콘돔을 껴주어서 좀더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천천히 강하게 쑤셔넣었습니다. 그동안 누나하고 하고싶었다고 손으로 해주는건 좋았지만 아쉬웠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동안 내 자지를 만지면서 하고 싶어졌다고하면서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내가 간다고 전화하고 가면 노팬티에 밴드스타킹을 신고 나를 기다려줘서 대환장파티를 하고 오곤했네요 . 18살의 나이차이지만 보지와 자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 면도사 아줌마때문에 내가 연상녀메니아가 되고 스타킹 페티시즘이 중독 되었고 나중에 결혼도 연상녀하고 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경험많은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유부녀나 돌싱녀를 많이 만나게 되었네요. 여튼 이 아줌마하고 자주 섹스를하면서 가끔 쉬는날 모텔에 가서 할때 아줌마가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자지를 빠는 모습을 내려다보다가 치맛속에 스타킹 끝부분이 살짝 살짝 보이는걸 보고 더 흥분되는데 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면서 더 흥분해서 아줌마의 입에 한가득 좇물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다시 키우고 아줌마의 보지를 30분 넘게 빨아주다가 애액이 터져나오면 그때 내 자지를 자궁속까지 깊게 밖아대면서 서로 희열에 빠져서 즐겼습니다. 오래전 추억인데 나이가 드니까 갑자기 생각이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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