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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나여자 - 하편

무료소설 유부녀: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88,85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나이트에서 만나여자 - 하편

....... 오래걸리네.... 담배한대 피고 취한몸을 추스리면서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5살.. 프하하하하 간만에 회춘하나. 물소리만 하염없이 들리고.. 얼마나 깨끗이 씻기에 이리도 오래 씻는것인가. 보지냄새 좋으면 쫌 빨아줘야겠다 흐흐흐 생각하며 기다렸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에 그녀는 브라와 팬티차림을 하고 큰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이런.. 머리까지 감았으니 오래걸리지.. 화장을 지우고 입을 가리며 쑥스러운듯 웃으며 나를 쳐다보더니 화장대의자에 앉아 드라이기를 켰다. 나는 씻으러 가는 척 하다가 그녀의 뒤로가 브라위로 가슴을 잡았다. 흠칫 놀란그녀는 몸을 움츠린다. 샤워를해서 술기운이 조금 없어졌는지 몸을 숙이며 웃음만 보이고있다. 냄새좋은데~ 흠... 조금만 기다려~ 오늘 좋은시간 말들어줄께 ㅎㅎㅎㅎ (나) 으악~~~! 변태 호호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버리고 힘차게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벌거벗은채로 나오니 그녀는 거울로 나를 보더니 이내 눈을 피한다.. 머리를 말리고 있는 그녀 나는 드라이기를 달라고하고 그녀의 머리를 말려주었다. 오빤 부끄럽지도 않아요? (여자) 하하하 어차피 볼건데 뭘 그냥 있는 그대론데 뭘. (나) 아.. 정말 미치겠다 (여자) 헛웃음을 지으며 그녀는 웃음만 내뱉고 있었다. 머리를 말리는동안에도 이놈의 자지는 커질줄을 모르고.. 아.. 예전에는 여자치마만 봐도 빠닥빠닥 스던놈이 이제는 만지고 빨아줘야 조금슬까하니 미치겠다 ㅋ 사실 말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리얼이니까 적는다.. 여자가 샤워하러갈깨 나는 가방에 항상 준비하고 다니는 한약제를 자지에 두루 발랐다.. 마비증상을 느끼게 해서 감각둔화용 ㅋ 그래서인지 잘빠지고 어린 여자머리를 만져주면서 스킨쉽을 해도 이놈의 자지는 슬 생각을 안하고 마냥 쪼글쪼글... 머리를 말리는 동안 흘깃흘깃 내 자지를 바라보는것 같았다. 실망했겠지 ㅋㅋㅋ 그래도 본격적으로 하면 좋아할것이다 음하하하 머리를 다 말려주자마자 난 그녀의 브라를 빠르게 풀어버렸다. 흠칫놀라 가슴을 잡는 여자 여자손을 잡고 풀어버리며 브라를 벗겼다. 엑스자로 팔을 오므리고 가슴을 가린다. 거울로 다보이는데 ㅎㅎㅎ 적당한 가슴이라기 보다 조금 작은듯 흠... 그래도 분홍빛 유두에 반해 자지가 살짝 꿈틀되었다. 허리를 숙여 앉아있는 그녀의 가슴을 힘껏잡고 목덜미에 키스를 퍼부었다. 여전히 있는데로 몸을 움츠리는 그녀... 쑥스러워서 그런거야... 뭘까? (나) 아 정말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남자 처음이라니까요 (여자) 뭐가 함부러야 좋아서 표현하는거지 ㅎㅎ (나) 어이없어 정말.. (여자) 그냥 오늘 나한테 맡겨 그럼 되는거야 오케?? (나) 어이없어 하는 그녀를 번쩍 안고 침대로 향했다. 그녀는 깜짝놀라 내 목덜미를 꽉 잡았고 뭐하는거냐고 깔깔깔 웃어대고 있었다. 침대에 눕히고 양팔을 잡아 그녀의 머리위로 올리고 나는 키스를 시도했다. 머리를 살짝 피하는 그녀의 입술만을 공략하니 이내바로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오빠 읍! 잠깐 읍! (여자) 왜..? (나) 으휴........ 음!음! 됐어요 아니예요 (여자)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듯... 나는 궁금했지만 더 물어보지않았다. 누운모습을 보니 살짝 강예빈느낌이 난다... 가슴만크면 뭐 강예빈 동생이라고해도 될정도 ㅎㅎ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입술에 힘을 주더니 몇초가 흘렀을까 입술이 부드러워졌다. 이내 팔을 놓자 편한 자세로 내 입술을 받아주었다. 자유로워진 내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살짝 잡아위로 당겨보았다. 그녀는 왼손으로 내 오른손을 잡는듯한 행동은 하였지만 이내 내 오른손이 가는데로 놔둔다. 키스를 오래했다. 느끼고 싶었다.. 이런여자 어린여자 언제또 이렇게 모텔에서 키스를 해보랴.. 항상 여자하고잘때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최선을 다한다. 여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마지막 섹스가 언제인지 모르기에.. ㅋ 난 왼손으로 그녀의 뒤통수에 넣으며 몸을 살짝 비틀어 오른손으로 그녀의 양가슴을 번갈아가며 정성스럽고 흥분이 되도록 만져주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살짝 팅겨갈때는 키스로 붙어있는 입술로 읍읍 하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입술공략이 끝나고 양손으로 그녀의 귀를 살짝 잡아 비틀면서 만져주었다. 그녀는 취해있었다. 양손을 본인 머리위로 올리고 느끼고 있었다. 귀를 만지면서 목애무를 시작하고 귀를 만지던 손을 빼 그녀의 양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빨았다. 하악!.. 흐... 하..... 쩝 쩝 후루룩 쩝 하... 하.... 하... 말없이 신음소리만 나오는 그녀의 입술과 유두를 번갈아가면서 빨아줬다. 유두를 빨다 키스를 시도할때에는 그녀도 기분에 취해 내 입술을 강하게 빨아주었다. 손으로는 내 머리를 살짝 잡아주면서 키스를 해주었다. 흥분하고있는데 어디 망부석처럼 가만히만 있겠는가 ㅎㅎ 젓탱이 애무도 끝나고 배꼽을 살살 빨아주다 천천히 숲으로 향했다, 숲에 거의 다달았을때 그녀의 양손은 내 양 관자놀이를 만지며 막으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녀의 양손을 잡아 차렷자세로 잡아버리고 숲으로 돌진했다. 음... 냄새가 없다. (오늘은 좀 빨고싶네.. 냄새도 안나고 좋네 많이 느끼자..) 혼자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주위를 살짝살짝 혀로 간지러트렸다. 아으.. 하... 하.... 그녀의 팔을 놓고 내양손으로 여자의 허벅지 안쪽을 잡아 다리를 벌린다... 아무힘없이 벌려지는 다리 다리사이로 보이는 연갈색 보지살.. 돌격했다 보지를 향해 입술로 뽀뽀를 해가며 혀로 보짓살을 해짚고 다녔다. 아... 흐... 흠.. 아.. 하... 쩝쩝쩝쩝 후룩 쩝쩝쩝 하... 헙.... 흐아.... 흥분했는지 다리를 오무려 내 양 얼굴을 잡는다.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을 걸었다.. 다리힘풀어... (나) 흐.. 하.... 어.... (여자) 그냥 오늘은 느끼는데로 서로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느끼자. (나) 어. 어... (여자)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힘껏 벌렸다. 무릎을 구부린 완전 V자 보다도 훨씬 넓게 쫙~ 벌려버렸다. 수치스러울수도 있느 자세지만 그 상태로 빨아주면 본인들 스스로 너 느끼리라. 사정없이 보지를 공략해주었다. 어흐.. 어흐... 하.. 하.. 이야.... 하.... 흐허..... 느끼자는 말이 편했는지 이제는 서슴치않고 섹소리를 뱉는다. 뵞 주위살이 부드럽다. 허벅지 안쪽살도 부드럽다. 어려서인지.. 정말 부드러웠다. 얼마나 빨아주었을까 조금더 조그더 느끼려 한것이 한참을 느낀듯했다. 립서비스를 마치고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 실눈으로 하염없이 숨을 고르고 있었다. 흐 흐흐흐흐흐..... 나는 그녀를 일으켜앉혔다. 나는 내 손으로 내 자지를 상하상하 만져가며 그녀의 눈으로 볼수있게 했다. 여전히 커지지 않는 자지... 다시 쑥스러운 눈빛으로 내 자지를 바라본다.. 입가에 알수없는 미소꼬리를 지어가면서 쳐다본다.. 왜? 웃겨? 작냐? ㅋㅋ (나) 음.. 보통인거 아닌가요..? (여자) 야 그냥 솔직히 말해봐 (나) 아니... 크기는 모르겠..는데.. 커지지를 않아서.. (여자) 니가 만져주고 빨아줘야 커지지 (나) 아.. 호호호 (여자) 내손으로 조금 탁탁 거리고 그녀가 바라봐주니 이제서야 슬슬 반응이 온다. 그녀에게 만져보라고 하고 내자지를 맡겼다. 그녀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살살만져준다.. 여자의 손길이 닿자 자지는 슬슬 올라오더니 강하게 서기 시작한다. 난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아 빨수있게 자지앞으로 입술을 당겼다. 그러자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내 손을 내리게 했다. 내가 할게요 (여자) 음... 얼마나 잘하나 볼까. 그녀는 혀를 길게 내밀더니 자지를 살짝 받치고 입으로 짚어넣는다.. 흠.. 간만에 새로운 느낌인데..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힘껏 밀어넣더니 이내 입안으로 연신 박아준다. 많이 해본 솜씨다. 손으로 탁탁 쳐가며 자지를 쳐다보더니 다시 입으로 넣고 빨아준다. 왼손을 내 오른쪽 엉덩이를 만져가며.. 내 자지는 아주서서히 감각이 돌아오고 점점더 커져가며 크기의 절정에 올라왔다. 이제 아주깊이 넣으면 숨이 목구멍이 막힐텐데. 깊이는 안넣고 적당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난 자지를 빼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서로 마주보는 69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왼발을들어 내 겨드랑에 끼고 쫙 찌저진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흥분은 다시 최고점에 이르고 내 자지를 강하게 느끼는 만큼 빨아주었다. 후루룩 쩝쩌쩝 후룩 쩝쩝 좋아? (나) 읍!읍!읍! 으하.... 하... 어... 좋아.. 아... 하.... (여자) 한참을 빨아주었다 보짓물은 하염없이 흘러나왔고 내 자지역시 그녀의 침으로 인해서 기름을 발라놓은듯 미끌미끌했다. 자세를 잡아 그녀를 바라보며 다리사이로 엉덩이를 넣었다. 달아오른 입술에 키스를 퍼부우며 긴장할 시간도없이 자지를 박아버렸다. 침과 보짓물로 인해 철석소리가 강하게 울렸다. 쑥~~~~~!!!!!!!!!!!! 읍!!!!!!!!! 아퍼!!!.. 아 정말... 갑자기... 미안 미안 쑥~~ 착! 쑥퍽 쑥퍽 쑥퍽 읍 아 헙 .. 아.. 하 하 하 하 아 너무 좋다 ~! 음... 아~~~! (나) 아 오빠 정말.. 짱이다.. (여자) 쑥~ 퍽!!! 뭐가? 어떤게 좋은데~ (나) 아 몰라.. 암튼 좋아 (여자) 오늘 죽여줄께 흐흐흐 (나) 흐..하.. 하.... 어.. 흐.... 그녀의 다리를 쫙~~~ 벌려 버리위로 올려버리고 위에서 그대로 박아버렸다. 박을때마다 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대는 여자 뒤로돌려 개치기를 시도했다. 자세 잡으라는데로 바로바로 자세를 잡는... 한자세로 오래 못하리라... 약을 발라서 감각을 많이 둔화 되었지만 어느정도 섹스 조절이 힘든 나라는것을 잘 알기에.. 다음에 이년 또 잡아먹을 수 있을때는 지인에게 얻어놓은 팔팔정을 먹고 해보리라.. 다짐하였다 ㅋ 위에서해보라는 말에 잘 못한다고 하며 내 위로 올라가 자지를 박고 움직이는 그녀 역시 못한다.. 움직임도 별로고 느낌도 별로.. 오히려 자지가 작아지지 않을까 염려되어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갔다. 한 남자밑에 좃받이가 되어준 어린여자 반쯤 뒤집힌 눈을 보며 천국에 보내고 싶지않은 남자가 어디있겠나. 그래도 약기운에 오래 버텨가며 하염없이 박아주었다. 나를 힘껏 부등켜안고 느끼며 소리지를 그녀.. 퍽퍽퍽퍽 아.. 쌀것 같아.. (나) 어.. 해요.. 나 만족해 (여자) 쌀때 말할테니까 가슴 들이대 씨발년아. (나) 하... 어?? 어.. 어 (여자) 아.. 꼭 쌀때 욕이 나오는 이입.. 흥분의 도가니에 어쩔수없이 또 내뱉고 말았다. 이내 쌀것같은 느낌에 자지를 빼내 그녀 배위로 무릎을 세우고 올라가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잡아가며 좃물을 가슴에 뿌리고있었가. 여유로워진 왼쪽 가슴을 그녀는 본인 왼손으로 살살 만져가며 나오는 좃물을 바라보다 목을 뒤로 젖히다를 반복하였다. 이내 탈탈 털어버리고 그녀를 안았다. 미지금한 내 좃물를 서로의 가슴으로 느끼며... 온몸에 힘이 빠지는 그녀는 축 늘어지며 작고 거친 숨소리만 내뱉고있었다. 씾자... (나) 같이? (여자) 응 씻겨줄께.. (나) 오우.. 이오빠 참.. (여자) 난 힘이빠진 그녀를 일으켜 욕실로 향했고 샤워기를 틀어 온몸에 물을 뿌려주었다. 바디로션으로 거품을 만들어 미끌미끌하게 그녀의 몸을 닦아주었다. 가슴과 보지 엉덩이와 후장까지 부끄러워진 모습은 없어지고 그녀또한 내 몸에 거품으로 닦아주었다. 자지 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랭이도 닦아주고.. 애인처럼... 샤워를 마치고 방에 돌아와 간단한 키스를 하였다. 오빠.. (여자) 응? (나) 아까 왜 욕했어? (여자) 음.. ㅎㅎ 몰라 흥분되면 나도모르게 ㅋㅋ 변탠가보지 (나) 호호호 (여자) 쩜 이상하지? (나) 아니 뭐.. 나쁘지는 않았는데.. (여자) ..... (나) 와이프하고 이렇게 해? (여자) 뭐 이정도는 기본 아닌가? 뭐가 궁금한데~! (나) 아니 오빠는 여자한테 배려를 잘해주는것 같아서.. (여자) 으이그~ 너가 이쁘니까 그런거지 집에서는 그냥 벗고 박고 끝이지 ㅎㅎㅎ (나) 어? 아 그래??? 호호호 (여자) 이여자 배려를 느낀듯하니 다음에 또 만날수있을것 같았다. 다음에 또 만나야지? (나) 그러고싶어? (여자) 나야 당근이지~ (나) 후훗... (여자) 이제 나도 세컨이 생기는것인가~~~ 부푼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향할수 있었다 회사에 있을때만 하루에 몇번씩 톡을 주고받는다. 시간만되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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