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아르바이트 - 단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틴더
한국미녀
토토사이트 알파벳
1xbet
카지노 사이트

변태 아르바이트 - 단편

무료소설 sm강간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66,82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변태 아르바이트 - 단편

변태 아르바이트 - 단편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미연은 남들과 색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적잖은 학비를 부담스러워 하던 미연은 언젠가 게임방에서 채팅을 하다가 우연히 힘 들이지 않고 목돈을 벌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그것은 그녀의 성 적인 기호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지금 그녀가 부유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 는 아르바이트였다. 미연의 아르바이트는 간단했다. 사디스트인 미연은 그녀가 다스리는 노예를 거느리며 그 대가로 학비나 생활비는 물론 강남의 29평 아파트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잇었다. 오늘도 미연은 자신의 익숙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01동으 로 향하고 있엇다. 자신의 그랜저 XG를 주차장에 세우고는 엘리베이터에 올라 도착한 15층. 문이 열림과 동시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그녀의 돈벌이이자 노예인 한나리였 다. 한나리. 부유한 은행장의 와이프로 올해 나이 34살. 아직 아이가 없는 그녀에게는 노예로서의 피가 끓고 있었고 미연을 주인으로 섬기며 그녀를 만족시키는 삶에 남다른 성적 만족을 얻고 있었다. ‘주인님 어서오십시오. 미천한 씹보지를 위해 왕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 씹보지. 잘 있었어?’ 미연은 자신보다 13살이나 많은 이모벌의 나영에게 익숙한 호칭을 사용하며 인사했다. ‘자 들어가자’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나영이 개모양의 자세로 고개를 숙이자 미연은 그녀의 구둣발로 나영의 머리를 슬쩍 걷어차며 안으로 앞서 들어섰다. 그 뒤를 따르는 나영은 이미 완전히 발가벗은 상태였 고 깍지 않은 보지털이 새카맣게 드러난채 엉덩이를 실룩이며 따라 들어갔다. ‘씹보지. 너 일주일동안 보지청소 잘 하고 있었어?’ ‘예. 주인님’ ‘어디 보지 검사부터 해 볼까’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나영이 미리 거실 한켠의 소파 테이블에 올라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미연은 소파에 앉아 거칠게 나영의 보지살을 헤집으며 양보지를 벌려 빨간 보지속살을 제낀다. ‘이 씹보지년. 보지는 잘 씻었는데 새끼랑 몇번이나 좃을 깐거야?’ 미연이 저질스런 말투로 묻자 ‘예. 주인님. 세번 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래? 그럼 준비해야지’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나영은 숙달된 동작으로 기어가더니 이내 신발장앞에 놓인 슬러퍼를 입에 물고 미연 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미연은 슬리퍼를 받아들더니 사정없이 나영은 온몸을 갈겨대기 시작했다. ‘이 씹보지년. 일주일을 못참아 남편새끼랑 씹질을 해. 그래 니 보지를 쑤셔주니까 좋대?’ ‘아닙니다. 주인님. 잘못햇습니다. 주인님. 용서해 주세요’ 미연은 쉬지 않고 나영의 온몸을 슬리퍼 바닥으로 갈겨대었고 유방과 엉덩이 옆구리와 등짝에 슬리퍼자국을 남겨지기 시작햇다. 얼마나 맞았을까. 나영이 몸을 웅크리고 있 자 미연은 때리는 것을 멈췄다. ‘똑바로 앉아’ 나영은 자세를 가다듬고 무릎을 꿇은채 손을 가지런히 무릅에 모으고 얼굴을 들었다 . 34살로 보이지 않는 피부에 여느 귀부인티가 흐르는 얼굴이 한껏 아름다움을 더 했 고 물결처럼 주름진 머리카락이 길게 어깨까지 드리워져 있었다. ‘야 씹보지년아.넌 니 보지나 벌려가면서 살아가는 더러운 똥개야. 알았어?’ 미연이 담배를 한대 피워물며 다리를 꼬고 계속 이어갔다. ‘입벌려 이년아’ 미연이 나영의 따귀를 올려붙이며 말했다. 나영이 잠시 그녀의 재 떨이를 준비하는 것을 잊은 사이 미연이 나영의 얼굴을 갈긴 것이다. 나영은 금새 입 을 크게 벌리고 자신의 입으로 나영의 재떨이가 되도록 준비하였다. ‘그래 지난주에는 니 보지에서 피를 질질 흘리면서 살았다매?’ ‘예. 주인님’ 미연의 담뱃재가 입속에 떨어지는 것을 느끼면 나영이 대답했다. ‘그래 가서 모두 가져와봐’ ‘예. 주인님’ 나영이 다시 엉덩이를 실룩이며 기어가 안방 서랍속에서 여러가지가 담긴 쇼핑백을 입으로 물어왔고 이내 그것을 기울여 하나하나 내용물을 꺼내 거실 바닥에 늘어놓았다 . ‘그래 어디 한번 보자’ 미연이 그중에 하나를 들어 펼치자 그것은 다름아닌 나영이 한주간 입었던 팬티들이 었다. ‘이 씹보지년. 오줌도 좆나리 싸는구만. 누런게 아주 늘러붙었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나영은 일주일에 한번씩 입었던 팬티를 그대로 자신의 주인인 미연에게 검사받도록 되어 있었다. ‘이건 또 모야. 이건 개새끼 정액아니야’ ‘예. 주인님’ 나영이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 ‘좃같은 지랄하네’하며 미연은 다 피운 담배를 나영의 혓바닥에 비벼껐다. 뜨거움에 고통을 느낀 나영이었지만 다시금 비벼 끈 담배를 입에 모아 우물우물 씹더 니 이내 손에 뱉어내어 필터만을 내놓았다. ‘생리대나 보자’ 다음으로 미연이 펼친 것은 여러장의 생리대로 그곳에는 나영의 빨간 보지에서 나온 피가 물들어 있었다. ‘많이도 싼다. 씹보지년. 자 처리해’ 미연의 명령이 떨어지자 이내 나영은 미연이 검사를 마친 자신의 피뭍은 생리대를 입으로 펼치더니 바닥에 놓고는 혓바닥으로 핧아 나갔다. 침묻은 혓바닥으로 핧았지만 스며든 빨간 피는 전혀 없어지지 않았디만 나영은 열심히 그것을 핧아 나갔다. ‘팬티도 빨어 이년아’ 하며 미연이 다시 나영의 아름다운 머리를 걷어찼고 나영은 더욱 열심히 자신의 오줌묻은 팬티를 혓바닥으로 핧았다. ‘따라와’ 미연이 일어서 천천히 주방의 냉장고쪽으로 걸어가자 다시 나영은 엉덩이를 흔들며 그뒤를 따라 기어갔다. 그리고 미연은 냉장고 문을 열어 문쪽에 놓인 물병 하나를 꺼 내 흔들어보았다. ‘음. 얼마 안남았네. 그동안 잘 하고 있었겠지?’ ‘예.주인님’ ‘자 해봐’ 하면 다시 식탁의 의자에 앉았고 나영은 미연에게 그 물병을 받아 들고는 바닥에 놓인 낮은 접시에 약간의 내용물을 덜어내었다. ‘더럽고 미천한 벌레만도 못한 제게 주인님의 오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먹겟습니다’’오줌님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고개를 바닥에 박으며 해댔고 그와 동 시에 접시에 덜어진 미연의 오줌물을 혓바닥으로 핧아먹기 시작했다. 10분여동안 다 먹어나가자 이내 미연은 다시 일어나 예의 물병을 들어 자신의 치마 속 가랑이 밑에 넣더니 얇은 자신의 팬티를 들춰내고는 물병을 보지구멍에 맞췄다. 한 쪽 다리를 들어 나영의 머리위에 올려놓고는 힘을 주어 짖밟으며 하체에 힘을 주는가 싶더니 ‘쉬’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물병에 오줌을 채워나갔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오줌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영은 준비된 인사말을 하였다. ‘따라와’ 미연은 이번에 다시 다른 작은 방의 문을 열고 들어섰고 금새 자리를 잡고 앉더니 나 영의 머리를 양손으로 후려 갈겼다. 나영의 머리를 좌우로 흔들리며 순간적으로 귀가 멍해진 나영은 치욕스런 쾌감을 느끼며 다시 일어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는 준비 된 조교도구에 올랐다. 그 방에는 바닥에 비니루 장판에 넓게 깔려 있고 그 위로 1미터 높이의 두개의 의자 가 놓여 있었는데 나영은 일어서서 그 의자에 한쪽 다리씩을 올려놓고는 쪼그리고 앉 았다. 그러자 양쪽으로 넓게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나영의 음탕한 씹보지가 그대로 드 러났고 그것은 이미 많은 양의 보지물로 젖어 물을 뚝뚝 흘리고 잇었다. ‘역시 넌 개만도 못한 씹보지 년이야. 이짓을 하면서도 보지물을 싸고 있으니’ 하며 미연은 갑자기 오른손으로 완전히 드러나 나영의 보지가랑이를 세게 올려붙였다. ‘악’하는 비명과 함께 엄청난 통증을 느꼈지만 나영은 그럴수록 뜨거워지는 온몸의 열기를 보지물로 흘리고 있었다. ‘퍽’’퍽’’퍽’ 미연의 보지폭행에 더해갈수록 나영은 더욱 큰 비명과 더불어 엄청난 쾌감을 느꼈고 그럴 즈음 미연은 가격을 멈추고는 거침없이 그녀의 손가락을 나영의 똥구멍으로 쑤 셨다. ‘윽’ ‘윽’ 미연이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셔대자 이번에는 아까와는 또다른 아픔을 동반한 쾌 감을 느끼는가 싶더니 이내 물기에 젖어 쉽사리 손가락을 받아들이더니만 잠시 후 ‘찌직~직’하며 내벽을 비집고 나오는 소리와 함깨 엷은 똥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투둑..투두둑’ 바닥에는 똥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잠시동안 똥을 쏟아내는 광경을 지켜보던 미연은 쑤셨던 손가락을 나영의 머리카락에 비벼대면 묻어나온 똥찌꺼리를 닦아냈다. ‘하하학’ 거친 숨소리가 이어지고 어느덧 기진맥진한 나영이 땀을 흘려대자 미연은 아무런 일 이 없었던듯 일어서 거실로 나갔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면서 미연의 팬티를 오줌이나 땀과는 다른 질쩍한 분비물 에 뜨겁게 적셔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연은 나영이 나오기를 잠시 기다려 주었으나 이내 나영은 이전의 모습대로 기어나 왔다. 그리곤 냉장고로 가서는 시원한 음료수를 덜어 미연이 앉아 있는 소파로 날랐다 . ‘주인님 여기 있습니다. 저를 가지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니 씹보지는 갈수록 민감해지더군. 이제 조금만 건드려도 질질 싸대니 이거 ..’ ‘죄송합니다. 주인님’ 미연은 음료수를 조금 들다가는 이내 소파에 길게 드러누웠고 나영은 기다렸다는 듯 이 다가 이내 미연의 옷을 천천히 입으로 벗겨나갔다. 예정된 방식대로 천천히 입술과 이빨로 물어서 미연의 반팔티를 벗겨내고는 다시금 짧은 반바지의 자크를 끌러서는 아래로 물어내렸다. 그러자 이내 미연의 화려한 나체가 드러났다. 미연은 평소 팬티와 브라자를 하지 않고 다니는 편이었다. 특히 아르바이트를 하러 갈 때는 더욱 그 원칙 을 지켰다. ‘자 똑바로 해 이 씹보지야’하며 다시 나영의 머리채를 손가락사이에 끼원 넣고는 거칠게 끌어당겨 옆으로 제끼며 자신의 몸쪽으로 기울게 하였다. 그리곤 천천히 눈을 감고 손을 머리베개로 하여 누웠다. 미연의 몸은 대학 2학생인만큼 싱싱하게 무르익은 능금처럼 붉은 빛을 띠면서도 젖 빛이 흐르는 피부였고 탐스런 유방이 더욱 그 맛을 더하게 하였다. 더군다나 검은 치 모가 드리워진 사타구니는 잘 정돈되어 있어 비키니를 입는다해도 그 보지털이 모두 감춰질 만큼 세로로만 정교하게 자라 있었다. 나영은 이내 천천히 머리를 움직이더니 미연의 발꿈치쪽으로 옮겨가 길게 혓바닥을 내밀어 미연의 발가락들을 입속으로 삼켜갔다. 그리고는 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속에 넣 어 입천천과 입벽, 그리고 혓바닥으로 정성들여 핧고 빨아갔다. 절대 이빨을 닿게 하 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교육으로 알고 있었다. 하나하나를 침으로 가득 묻혀가면서 빨아댄 후 이번에는 발바닥에도 혓바닥을 놀려가며 핧았고 천천히 올라오면서 종아리 와 허벅지께에 이르렀다. ‘주인님. 주인님의 배꼽님을 핧아도 되겠습니다?’ ‘좋아’ 미연의 허가가 떨어지자 나영은 천천히 미연의 배꼽을 혓바닥으로 핧아나갔 다. 그리고는 여전히 혓바닥만을 사용해 천천히 위로 올라왔고 다시 유방을 지나쳐서 는 얼굴께로 옮겨갔다. 가끔 혓바닥에서 침이 마를 떄는 재빨리 침을 만들어내 바르곤 하였다. ‘주인님. 뒤로 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인님의 엉덩이님을 핧아드리고 싶습니 다’ ‘좋아’하며 미연은 뒤로 돌아누웠고 나영은 거침없이 뒷꿈치부터 다시 핧아올라 미 연의 엉덩이께로 올라갔다. ‘주인님 똥구멍님을 핧게해 주십시오’하며 고개를 숙여 허가를 구했고 미연의 허가 가 떨어지자 다시 혓바닥을 내밀어 미연의 붉은 똥구멍속으로 혓바닥을 넣어갔다. 30분이 넘게 이어진 혓바닥 봉사가 끝나자 미연은 끈적해진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소파에 앉았다. ‘야 씹보지. 똥을 싸야겠다. 준비해’미연의 명령이 내려지자 나영은 기다렸다는듯이 뒤로 돌아가 미리 준비해 놓은 이동식 좌변기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의자 밑으로 기 어들어가 뒤로 돌아누워서는 그 좌변기를 얼굴위로 뒤집어 썼다. 나영의 준비가 다 되자 미연은 발가벗은채로 일어나 좌변기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잠시 후 ‘뿌지직 직 찌직’소리를 soau 미연의 똥이 똥구멍을 가르고 쏟아져 내렸고 그것은 정확히 나영의 얼굴위로 떨어져내렸다. ‘잘 받아먹어 이 씹보지야. 똑바로 못해’하며 나영의 유방을 양손으로 후려갈겼다. 좌변기를 뒤집어쓰고 누운 나영의 상체는 정확히 미연이 때리기 좋게 미연의 발밑에 놓여있었고 미연은 연신 그녀의 젖꼭지를 발가락 사이에 끼고 비틀고 하고 있었다. 더 불어 미연이 똥ㅆ나는 것과 함께 나온 보지에서의 오줌이 나영의 상체를 적시고 있었 다. 오늘 하루의 교육을 마치고 오후 6시가 되어 가자 미연은 천천히 떠날 준비를 하였 다. 깔끔하게 샤워를 마친 미연은 자신의 옷을 차려 입고는 소파에 앉았고 나영은 더럽 혀진 몸을 씻지 못한채 똥묻은 얼굴과 오줌묻은 상체를 빛내며 미연의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오늘의 숙제를 내겠다’ ‘예. 주인님’ ‘오늘부터 내가 다시 오는 다음주 오늘까지는 앞으로 오줌을 싸거나 똥을 쌀 때 팬티 위에치마를 입고 그대로 싸도록 해. 그리고 절대로 쪼그리고 앉거나 변기에 앉지 말고 서서 싼다. 그래서 묻은 똥과 오줌을 그대로 옷들에 묻혀놓고 내가 올때까지 잘 보관 하도록 해. 검사할테니’ ‘예.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리고 그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해 놓도록 해. 똥쌀 때는 내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 면서 비디오에 인사를 올리고 힘을 주고 똥을 싼 다음에는 반드시 팬티와 치마를 들어 올려 비디오에 보이도록 해 알았어’ ‘예. 주인님’ ‘좋아. 이만 마치지’하자 이내 나영은 고개를 들어 미연을 바라보았고 미연은 거침 없이 양 손바닥으로 나영의 얼굴을 갈기기 시작했다. ‘짝 짝’소리가 이어졌고 정확 히 20대가 때려지자 따귀는 멈추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벌게진 얼굴로 인사를 마친 나영은 발가벗은 그대로 기어가 현관에 이르렀도 이내 미 연의 신발을 입으로 물어 미연이 신기 좋도록 자리를 잡았다. ‘나 간다’하며 인사를 하자 나영은 이내 뒤로 돌아서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뒷보지와 똥구멍을 드러내 놓았고 미연은 신발을 신은채로 나영의 드러나 엉덩이를 세게 걷어 찼다. 이내 나영은 앞으로 고꾸라지며 큰 고통을 느꼈고 고통때문인지 또다른 희열때 문인지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미연이 나가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미 연의 통장에는 나영이 통장으로부터 50만원이 입금되었다. 나영은 지신보다 13살이나 어린 미연의 폭행과 그녀 앞에서 벌인 변태행위에 심한 수치와 모멸을 느끼며 뜨거운 보지물을 싸내고 있었다. 다음날 미연은 강북의 어느 주택가를 걷고 있었다. 오늘은 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 를 알아보기 위해 어제 채팅으로 만난 40대 아주머니를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그녀는 부유한 대기업 간부의 마누라로 이미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노게였지만 오늘은 또다 른 흥미를 느낄 소재가 있었다. 그것은 이 노계와 함께 그녀의 젊은 딸을 함께 데리고 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대로에서 10분여를 걸어 들어가 다다른 거대한 저택에 이르러 초인종을 누르자 이내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가 모니터에 나타났다. 곱게 늙어가는 얼굴을 살이 오른 전형적 인 40대이리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말쑥한 엘리트 타입의 3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 미 시 스타일의 여자였다. ‘누구세요?’ ‘음. 너의 주인이다’ ‘어머’ ‘지~~익’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자 서둘러 마중나오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정말로 엄청난 외모를 가진 잘 마른 타입의 미시 아줌마였다. ‘어서 오세요’ 90도에 가깝게 인사를 하는 여자를 뒤로 하고 먼저 앞서 걸어들어가자 그녀는 뒤따 라 걸어들어오며 서둘러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섰다. 미연은 제 집이라도 되는양 들어서자마자 거실 소파에 몸을 기댔고 아줌마는 몸둘 바 를 몰라 하며 머뭇거린태 서 있었다. ‘저쪽으로 서’ ‘예. 주인~~님’ 머뭇거리면서도 분명하게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을 보고 미연은 더욱 편한 마음이 되었다. ‘앞으로 나는 너를 개보지라고 부르겠다. 알았어?’ ‘예. 주인님’ 그녀는 자신을 개보지라고 부른다는 말에 벌써 온몸에 전류를 흘렸고 보지가랑이가 저려옴을 느꼈다. ‘그래 니 새끼보지는 어디있지’ ‘예. 주인님. 금방 내려올 겁니다’ 잠시 후 그녀의 딸로 보이는 소녀가 계단으로 내려섰고 그녀 역시 익숙한 듯 고개를 숙인채 땅을 바라보며 그녀의 엄마켵에 섰다. 말쑥한 단발머리에 고등학생스런 복장인 그녀는 엄마를 닯아서 아름다운 몸매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전형적인 미인이었다. 특 히 키도 170에 육박할 정도로 컸고 미연은 만족스런 미소를 흘렸다. ‘그래 니년 둘이 모녀사이라구?’ ‘예. 주인님’ ‘참나 내가 모녀지간의 두 보지를 상대하기는 처음인데’ ‘……’ ‘먼저 니들 소개부터 해봐 이 개보지야’ ‘예. 주인님’ 개보지라 불린 아줌마가 먼저 소개를 하였다. ‘저는 이여린이라고 하구요 나이는 올해 44살입니다’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아니 그런거 말고 개보지야. 니가 하고싶은 거 그런거 말이야. 이년아’ 자신의 학교선배인 것을 알고는 미연은 말을 짜르고 다짜고짜 욕을 해댔다. 거만하게 다를 꼬고 앉은 미연앞에 두 모녀는 완전히 장난감이 되어 있었다. ‘저와 제 딸애는 미연님을 주인님으로 모시고 매우 혹독한 벌을 받고싶습니다. 부디 거둬 주셔서 저희를 교육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도 마찬가지야?’ ‘예? 예. 주…인…..님’ 쑥스러운 표정의 딸애는 고개를 쳐박은채 긍정하였다. 올해 고3학생인 딸은 박소미라고 하였고 CF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대단한 미모의 학생이었다. ‘이제는 너는 개보지고 너는 새끼보지라고 하겠다. 자 니 이름이 뭐라고’ ‘예 저는 개보지입니다’ ‘너는’ ‘예. 제 이름은 새끼보지입니다’ ‘좋았어. 기본자세’ 두 보지들은 빠르게 자세를 고치며 기본자세를 취하였고 고개를 쳐든채 소파 테이블에 올라가 엉덩이를 쳐들었다. ‘복종의 테스트를 하겠다’하며 미연은 가차없이 개보지의 왼뺨을 갈겼다. ‘짝’소 리와 함께 개보지의 얼굴을 옆으로 돌았고 눈물이 핑 돌았다. 잠깐 숨돌릴 틈이 없이 다시 왼손이 날아왓고 그렇게 10여대를 닥치는대로 갈겼지만 개보지는 맞고만 잇었다. 그리고 다시 옆으로 일어선 미연은 이번에는 뒤로 돌아가 슬리퍼를 벗어들고는 딸년 의 치마위로 엉덩이를 갈기기 시작했다. ‘퍽’’퍽’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통증이 가해졌지만 딸년도 아무 소리없이 맞기 에 열중했다. ‘팬티를 벗는다. 그리고 그것을 정확히 오줌묻은 부위를 혓바닥으로 받아 입에 문다 ’ 두 모녀는 재빨리 일어서 팬티를 벗어내고는 그것을 입에 물었다. 자신들이 방금 맞으 면서도 찔끔거리며 싸낸 오줌과 보지물이 묻어난 팬티의 중앙을 혀로 감아 입에 물었 다. 두 모녀가 하체를 드러낸채 테이블위에 올라 쪼그리고 앉아서는 입에 자신들의 지저분 한 팬티를 물고 있는 모습에 미연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좋아 자세는 잘 되어 있군’ ‘일어서 모두 발가벗는다’ 잠시 후 두 모녀는 완전히 발가벗은채 미연의 앞에 섰고 풍만한 유방과 검은 보지털로 뒤덮인 사타구니를 나란히 한채 미연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 너희들을 교육할 이미연이다. 앞으로 지켜야 할 규칙을 말해 주겠다. 1. 모든 호칭은 주인님이며 주인님의 모든 신체부위와 소유물들은 모두 님자를 붙여 호칭한다. 2. 너희들은 이제 완전히 나의 소유물이며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지 어떠한 행위도 내 허락없이는 할 수 없다. 3. 너희는 이제부터 섹스는 물론 자위도 할 수 없다. 너희 보지는 내것이므로 너희들 맘대로 즐겨서는 안된다. 4. 일주일 동안 입는 브라자와 팬티 그리고 생리중에 사용되는 생리대는 모두 그대로 보관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내게 검사를 맡아야 한다. 5. 내가 교육하기 위해 오는 날은 완전히 발가벗은 채 정문에 나와 주인을 기다리는 똥개처럼 기본자세로 기다리고 내가 들어옴과 동시에 엉덩이를 흔들며 멍멍으로 인사 를 대신한다. 6. 실내에서는 언제난 기어다니는게 기본 자세이고 이는 야외에서는 예외이지만 내가 지시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나체가 되어 내 명령에 따라야 한다. 7. 앞으로 보지털은 언제난 청결하게 가꾸어야 한다. 8. 똥을 싸거나 오줌을 쌀때는 화장실에서 서서 싸야하고 쪼그리거나 변기에 앉아서는 안된다. 9. 내가 말을 하라고 하기 전에는 절대로 말을 해서는 안되며 내 명령에 즉각 이행하 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나 맞아야 한다. 10. 내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내게로 달려와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발가벗거나 보 지를 까거나 오줌이나 똥을 싸는 등 지시하는 모든 행동에 따라야 한다. 11. 내가 싸놓은 똥과 오줌은 언제난 너희들의 입으로 깨끗이 먹어치워야 하고 매일 하루에 한번씩 내 오줌을 꺼내어 개밥그릇 한그릇씩 덜어 두 년이 머리를 맞대고 혓바 닥으로 핧아 먹어야 한다. 12. 기타의 주문을 수시로 하되 어떤 경우든 거역할 경우에는 너희들의 모든 치부는 내가 사회에 공개하더라도 여하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 미연은 장황하게 규율을 설명하더니 들고온 빽에서 두방의 A4용지를 꺼내 두 모녀에게 던졌다. ‘읽어보고 사인하도록 해’ 모녀의 눈에 들어온 내용은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은 물론 여러가지 내용이 적힌 종이였는데 제목은’노예계약서’였다. ‘싸인을 할 때는 각자 너희들의 똥구멍을 찔러 똥을 손가락에 묻혀 그 똥으로 쓰도록 한다’ 잠시의 시간이 흐른 후 엄마되는 여린이 먼저 자신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는가 싶 더니 이내 빼내 손가락에 묻어나온 똥으로 싸인했다. 그러나 그 처음의 똥의 양으로는 부족하여 다시 손가락을 넣어 더 묻혀 나온 똥으로 마지막 획을 그어 사인을 마치자 소연도 힘들게 자신의 똥구멍을 찌르고 있었다. ‘좋았어 게약도 마쳤으니 이제 축하를 해야지. 어디 한번 춤을 춰봐. 특히 니 보지년 들의 젖통을 신나게 흔들면서 말이야 하하’ 명령이 떨어지자 두 모녀는 음악도 없는 가운데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 율동에 맞춰 양 유방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출렁이는 유방들이 좌우로 흔들리고 머리를 흔들며 엉덩이를 실룩이는 모습이 미연을 기분좋게 하였다. 짧은 신고식을 마친 미연은 계약금조로 300만원을 받아들고는 기분좋게 대문을 나섰고 다음주 부터는 하루 5시간씩 교육을 해주고 특별히 한달에 한번은 야외교육을 하도록 계획하였다. 야외교육은 그녀들을 이끌고 시내 이곳 저곳을 돌며 그 수치를 돋우어주 는 스케쥴이었다. 변태아르바이트 [2] 그랜저 XG를 몰고 집으로 돌아온 미연은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올라 자신의 집이 있는 25층 1호로 향했다. 고층 아파트 29평을 전세살고 있는 미연은 혼자 지내기에는 너무 거대한 규모의 아파트였지만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사디스트임과 동 시에 또다른 성향의 매조키스트이기도 하였다는 것이 한 이유다. 사디스트로서 미연은 매조키스트로서의 미연의 욕구를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그의 노예들에게 인기(?)가 있 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차였다. 현관문에 들어선 미연은 문이 닫힘과 동시에 현관문앞에 쪼그리고 앉더니 아무도 없는 거실에 대고 큰절을 올렸다. ‘다녀 왔습니다. 주인님’ 미연은 가상의 주인에게 인사를 올리는 것이었다. ‘오늘도 저를 가혹하게 다스려 주세요.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똥개요 한낮 보잘것없 는 걸레조가리에 불과합니다. 주인님 마음대로 움직이기만 하는 예쁜 보지달린 장난감 입니다. 명령만 내리시면 무엇이든 제 몸을 바쳐 성심껏 시행하겠습니다.’ 말을 마치자 미연은 일어서서는 서둘러 두조각밖에 안되는 옷을 벗어버리고 이내 발가 벗은채로 다시 원래의 기본자세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어느새 자신의 내부에서 보지가 축축히 젖어들만큼 보지물을 싸내고 있는 것은 느끼고 있엇다. 기본자세에서 미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 남자의 팬티로 입을 가져 가 입에 물었다. 혓바닥을 놀리면 잔뜩 침을 묻혀서는 자지의 끝이 닿았던 듯 노랗게 물든 중앙을 혓바닥으로 감아 입에 물고는 천천히 거실안으로 기어들어왔다. 오랜 기 간 단련된 듯 그녀의 엉덩이 요분질을 매우 자연스럽고 그 반경을 크게 흔들리며 보지 나 똥구멍까지 실룩이는 폭이 대단한 그런 자세로 기어왓다. 그녀가 물고 있는 팬티는 지금은 지방에 내려가 있는 그녀의 오빠 것으로 지난번 구정 에 집에 내려가 받아 온 것이었다. 그녀의 오빠는 또한 대단한 사디스트로 시골집에서 는 항상 미연의 주인이었고 이따금 서울에 올라오는 경우에는 1주일 이상씩 미연의 아 파트에 머물면서 미연을 조교하곤 하는 사이였다. 연신 혓바닥을 놀리면서 맛있다는 듯 오빠의 팬티를 빨아대던 미연은 거실 소파에 이 르러 소파를 향해 다시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였다. ‘저를 사용해 주세요. 저는 주인님의 하찮은 성적 노리개입니다. 제 보지와 젖통, 똥 구멍과 모든 내장들 그리고 제 마음속과 똥으로 가득찬 내 머리속도 모두 주인님 것입 니다’ 미연은 저속하지만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하면서 그와 비례해 더욱 몸이 달아오 르면서 보지가 젖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기어서 주방쪽으로 온 미연은 냉장고를 열어 가지런히 놓인 찬합 두개를 꺼내 냉 장고 옆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다. 1분여를 데운 찬합을 꺼낸 미연은 천천히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확인하고는 바닥에 내려놓은채 천천히 고개를 그곳에 박아넣었다. 엉덩 이는 최대한 치켜든 채 고개만을 쳐박은 미연의 행동은 여느 때와 같이 그녀의 뒤에 놓인 대형 거울을 통해 미연의 눈에 보여졌고 미연은 혓바닥을 길게 빼내 내용물에 대 었다. 왼쪽의 찬합에는 검은 빛깔과 누런 색깔이 조화를 이룬 미연의 주인인 친오빠의 똥이 가득차 있었고 그 오른쪽 찬합에는 역시 친오빠의 오줌이 가득차 있었다. 지난번 상경 때 오빠가 준 그것들을 소중히 들고 온 미연은 매일 그것들에 감사하며 먹어가고 있었 다. ‘주인님의 똥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멋고 주인님의 충실한 똥개가 되겟습 니다’ 하며 다시 고개를 쳐박고 감사의 말을 한 미연은 데워진 똥에 혓바닥에 대고 빨아들여 목구멍에 넘여 내장에 담아갔다. 처음 시골에서 올라와서는 그 특유의 똥냄새와 오줌 내가 지렸지만 지금은 거의 냄새가 사라진채 그것이 똥과 오줌이라는 것만 알려주고 있을 뿐이지만 언제나 미연에게는 그녀 주인에 대한 복종과 감사의 역할을 하고 있었 다. 똥덩어리가 건져 올려져 입속에서 우물우물 씹어대던 미연이 그것을 목구멍으로 삼키 자 그 똥내용물에 섞여 있는 소화되지 않은 파, 고기덩어리들이 함께 목구멍에 걸려 넘어갔고 이빨사이에 끼어들어가 미연의 흰 치아사이를 누렇게 물들였다. 목아 마른듯 다시 오줌을 혓바닥에 발라 올린 미연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마셔갔고 미지근한 오줌 내가 내장을 간지렸다. 오늘의 식사량을 마친 미연은 다시금 소중히 포장해 냉장고에 넣고 되돌아와 자신의 침실옆 중간방으로 향했다. 중간방은 그녀의 오빠가 올라올 때 사용하는 방으로 미연이 국내외에서 수집한 SM 도 구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고 바닥은 비닐가죽으로 검게 받쳐져 있으며 창이 없는 어둠속에서 빨간색 전구들이 실내를 흡사 도살장 분위기로 만들어 놓은 훈육실이었다. 언제난 미연은 이곳을 사랑해왔다. 방에 사방 벽에는 그녀가 주인공으로 찍힌 사진들의 즐비하게 액자로 걸려 있었는데 하나같이 완전히 발가벗은 채 그녀의 친오빠인 주인이 그녀를 학대하는 사진들이었고 자위하는 모습이나 똥, 오줌을 받아먹는 모습, 끈에 묶여 채찍질 당하는 모습등 그 종 류가 매우 다양했다. 그 중에는 특히 공원쯤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완전 나체상태인 미 연이 그녀의 뒷보지에 남자것으로 보이는 구두를 쑤셔박고는 양손이 뒷짐으로 결박당 한채 주인의 자지를 빠는 그림이 압권이었다. 또한 대체로 그곳에서 잠들고는 하였는데 그것은 그녀의 주인이 그녀를 가두는 1평 남 짓의 개장이 있었고 미연은 그곳에 갇혀 스스로 잠들고는 하였다. 그곳에 들어선 미연은 벽에 걸린 패들을 손에 들고는 스스로 자신의 엉덩짝을 때리기 시작했다. ‘짝’’짝’소리가 경쾌하게 울리고 방은이 된 방안을 울렸지만 대수에 관계없이 미 연이 그 고통을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기까지 가혹하게 스스로는 때려대고 있었다. 이것은 미연에게 자신이 스스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오빠주인이 때리는 것으로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잇었고 그 매질을 인정사정없는 것이기를 스스로 바라는 마음에 더욱 모진 매질을 할 수 있었다. 얼추 200여대가 양쪽 엉덩짝을 갈겨대자 이내 엉덩이는 붉다 못해 검은 색으로 변해가 며 그 열기를 나타내고 있었고 다시 미연은 엉덩이 바로 밑 허벅지 바로 위부분을 또 때려대기 시작했다. 그곳은 엉덩이보다 더욱 큰 고통을 가져다 주는 곳으로 오래 가지 못해 미연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너무 큰 아픔이었지만 그녀의 눈에서의 눈물보 다 더 많은 보지물이 흘러 허벅지를 지나 바닥에 고여가고 있었다. ‘주인님 사랑해요’ 미연은 자신을 혹사시키는 주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느꼈다. 하체에 대한 매질에 절정을 맞은 미연은 이번에는 일서서 수술의자처럼 만들어진 고문 대에 스스로 기대서는 다시 넓은 면을 가진 가죽 패들을 들고는 또다른 매질을 시작했 다. 왼손으로 자신의 오르쪽 유방을 받쳐 든 미연은 오른손에 든 패들로 다시 자신의 젖통을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윽’’흑’ 신음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저절로 입속에서 터져나오고 ‘ 퍽’’퍽’하는 매질소리가 한없이 이어졌다. 젖꼭지를 중심으로 넓게 가해지는 매질 에 미연의 허벅지가 불쑥불쑥 간격을 좁혀가며 흔들렸다. 다시 왼쪽 유방으로 옮겨가 매질이 이어졌고 미연은 또 한번의 절정을 맞아 보지물을 쏟아냈다. ‘따르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린 것은 미연의 유방에 대한 매질로 절정을 맞고 막 숨을 고르고 있 을 때였다. ‘따르르릉’ 두번의 벨이 울리자 미연은 급히 기본자세가 되어 재빠르게 기어가 거실 소파 테이블 위의 전화기를 받쳐 들었고 이내 고개를 쳐박고 절을 하며 대답했다. ‘여보세요’ ‘음 나다’ ‘예. 주인님. 안녕하셨어요. 전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뭘 하고 있었지?’ ‘예. 주인님. 방금 매질을 끝냇습니다’ ‘그래 좋아. 항상 너의 존재가 무엇인지 잊지 말도록 해’ ‘예.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볼 품 없는 쓰레기같은 노리개요 음란한 보지를 가지고 보지물을 싸대는 잡종 암컷입니다. 또 저는 주인님의 명령을 기다리는 노예이고 주인 님이 가지신 것 중에 제일 볼품없는 장난감입니다’ ‘그래 잘 알고 있구나. 그래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예. 똥만 가득찬 제 머리속으로는 오직 주인님께서 저를 학대하시는 생각만하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묻는 말에 잘 대답해라. 잘 기억하고 있는지 검사해 보지’ ‘예. 주인님’ ‘니 대가리는 무어라 했지’ ‘예. 제 대가리는 똥으로 가득찬 똥집이고 주인님이 가지고 즐기시는 고무공처럼 언 제나 주인님의 손님을 기다리는 샌드백입니다’ ‘그래. 그럼 내가 하는 것처럼 네 머리를 때리는거다. 내가 들을 수 있도록 해’ 그러자 미연은 전화 수화기를 스피커 폰으로 바꾸고는 자신의 손으로 아름다운 머리칼 로 덮인 자신의 머리를 때려대기 시작했다. 자신이 때린다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엄청 난 세기로 양손을 사용해 가격했고 그것은 미연을 일순간 멍하게 만들만큰 계속됐다. ‘됐다. 그럼 니 젖통을 무어라 했지’ ‘예. 제 제 젖통은 주인님을 위한 우유보관고이고 주인님의 손을 덥혀 드리는 물주머 니이며 주인님의 씻겨드리는 떼타올입니다’ ‘그럼 니 배는 무언가?’ ‘예. 제 배는 똥만 가득찬 더러운 곳으로 오장육부가 움직이면서 주인님의 가격을 기 다리는 미천한 똥배입니다’ ‘니 씹보지는’ ‘예. 제 씹보지는 음탕한 물을 쏟아내는 개보지로 언제난 주인님의 사랑을 기다리며 보지물을 짜내는 더러운 시궁창입니다’ ‘엉덩이는?’ ‘제 엉덩이는 물컹한 비게덩어리로 몸속에 더러운 똥덩어리와 오줌을 담아두는 똥통 입니다. 똥구멍을 쑤셔주시면 언제난 주인님을 위해 똥구멍을 바치겠습니다’ ‘그래 좋았어. 내가 다음주 토요일에 갈 테니 그때까지 잘 보관하도록 해’ ‘정말이예요? 주인님? 아이 좋아라. 너무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을 기다리며 제 몸둥아리를 잘 보관하겠습니다’ 미연은 정말로 기쁜 표정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만연의 웃음을 띠며 연신 고개를 숙였 다. ‘뚝’ 전화가 끊겼지만 미연은 들뜬 마음에 연신 고개를 숙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었 다. 다음 주에는 다시 주인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자 정말로 온몸이 날아갈 듯 기쁜 마음이 되었다. 다음날 수업이 마친 미연은 교수연구동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이제는 다시 사디스트가 되어 또다는 노예를 조교하기 위해서였다. 교수연구동 4층 409호. 그곳 문앞에는 무용과 최란이라는 푯말이 붙여있었고 미연은 노크도 없이 문을 밀고 들어갔다. 박교수가 그녀의 책상에 앉아 PC를 두드리고 있었고 그녀의 조교인 견미리가 소파에 앉아 서류정리를 하고 있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를 마치자 미연을 바라본 최란은 그녀에게 간단히 목례를 하고 반기는 듯하 더니 그녀의 조교 미리를 확인하고는 서둘러 미리를 내보냈다. ‘미리야 내가 잊었는데 사회대 교학과에 가서 강의계획서 좀 가지고 와 줄래?’ ‘예. 교수님’ 미리가 서둘러 자리를 뜨자 미연은 자연스레 최교수 앞으로 걸어갔다. 최란교수는 장래가 촉망받는 35세의 젊은 교수로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의 교 수로 부임한지 1년이 채 안되는 여자였다. 최근에 채팅으로 우연히 미연을 알게 되었 고 그녀는 무보수로 미연에게 조교받는 여자였다. ‘최교수. 잘 있었나?’ ‘예. 주인님’하며 최교수는 서둘러 기본자세가 되었다. 감색 정장차림의 최교수는 치마가 불편한 감을 느끼면서도 서둘러 쪼그려 앉아 기본자 세를 취하고 고개를 쳐박고 인사하였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노예 최란 개보지를 찾아주셔서’ ‘그래 최란 개보지. 지금 강의가 어떻게 되지?’ ‘예. 10분 후에 2시간 강의가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며 난천한 표정이 되었다. 오랫만에 찾아온 미연으느 학교에 있는 최교수의 경우 특정한 날을 정해 조교하는 것 이 아니라 아무 때나 시간이 날 때면 재미삼아 즐기는 미연의 노리개였다. ‘그래. 이건 안됐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강의를 일찍 마치고..’ ‘퍽’ 미연이 갑자기 최란의 옆구리를 걷어찼고 최란은 고통에 옆으로 넘어져 굴렀다. 창자 가 끊어질 듯 아픔을 느꼈지만 이내 원자세가 되었다. ‘앞으로 30분안에 휴강하고 와. 알았어’ ‘예. 주인님’ 지시를 마친 미연은 천천히 그녀의 뒤로 돌아가 최란의 정장 치마를 걷어올려 등위로 젖혀버렸다. 그러자 최란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이게 뭐지? 내가 언제부터 팬티를 입고 다니라고 그랬지? 특별히 지시가 있는 날만 팬티를 입으라고 했을텐데’ 미연의 최란의 분홍색 면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엉덩짝을 걷어차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을 생각할 때마다 보지물이 많이 흘러서’ ‘그래? 좋아. 보지물 때문이라’ ‘……’ ‘일어서’ 최란은 급히 일어서 최란의 앞에 섰고 미연은 그녀의 안경쓴 얼굴을 양손바닥으로 세 계 가격했다. 10여대의 뺨때리기가 이어지고 최란이 숨돌릴 틈도 없이 비틀거리며 얼 굴을 벌게 질 정도로 얻어맞았다. ‘이 개보지년이 이제 막가는데. 니 보지를 찢어줄까? 그래야 보지가 보지구실 못하고 보지물을 안쌀거 아냐?’하며 최란의 아랫배를 걷어찼다. ‘윽 죄송합니다. 당장 벗겠습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를 해 주시면’ ‘용서 좋아하네. 내가 언제 용서해 주는 것 봤어?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예. 주인님. 저에게 가혹한 벌을 주세요’ 미연은 최란의 대답과 상관없이 이내 최란의 치마 후크를 끌러 아래로 벗겨내렸다. 최 란의 하체가 드러났고 분홍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개보지년 내 말을 거역해’하며 연구실을 둘러보다가 최교수가 사용하는 지휘보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들고 와 최란의 허벅지를 때리기 시작했다. ‘헉..흑’ 최교수의 신음이 이어졌고 20-30대가 매가 이어졌고 지름 3센티가 되지 않 는 쇠로 된 지휘봉 자국을 허벅지살에 그대로 새겨졌다. ‘어차피 평생 독신으로 산다는 년이니 어때. 자국쯤 남아봐야. 누가 볼 좃대가리도 없고. 니년 혼자 꼬집을 허벅지 살인데’ ‘예. 주인님.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참을 때려대던 미연은 화가 풀린 듯 매질을 그쳤고 이번엔 최란의 팬티를 양쪽으로 당겨 한손에 잡고는 그 끝을 세게 잡아당겼다. ‘흑’ 최란의 비명과 함께 허리를 앞으로 당겨져 나왔다. 미연이 팬티를 얇게 모아 최교수의 보지를 꿰둟게 쑤셔넣었기 때문이다. 최란의 양보지사이 갈라지고 그 사이로 분홍의 팬티가 얇게 모아져 정확히 그 보지사이로 팬티가 드러났다. ‘윽. 너무 아픕니다. 주인님’ ‘아프긴. 이럴려고 팬티를 입은게 아니었어?’ ‘윽. 죄송합니다. 주인님’ 미란은 팬티를 입은 것 자체보다는 자신의 말을 거역한 최교수에게 더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내가 오늘 하루는 이렇게 니가 좋아하는 팬티를 보지사이에 끼우고 사는것야. 알았 어?’ ‘예. 주인님’ 최란은 피부중에 가장 여린 살인 보지살 사이에 끼어진 팬티에 너무나도 큰 고통을 느 꼈고 더군다나 뒤쪽으로도 똥구멍에 박힐만큼 팬티가 끼어들어가 도저히 그 자세로는 걸어다니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노력해 보리라 생각했다. ‘가봐. 수업중에도 절대 팬티를 빼면 안돼. 그리고 올 때도 반드시 그렇게 하고 오는 거야’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수업은 하도록 해. 똥만 가득찬 니 개보지년 돌대가리만 믿고 수업을 기다리는 애꿎 은 학생들만 등록금 아깝게 할 수는 없잖아’ ‘예. 감사합니다. 주인님’ 자신의 제자인 미연의 이런 비인간적인 치욕의 말을 듣고도 최란은 화가나기는커녕 오 히려 팬티가 물린 보지사이로 뜨거운 보지물이 흘러 팬티를 적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 다 변태 아르바이트 [3] 최란교수가 수업을 마치고 연구실에 돌아왔지만 이미 미연은 돌아간 후였다. 다만 연 구실 테이블에는 A4용지 한장에 미연이 남겨 놓은 메모만이 최란교수를 기다리고 있었 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압구정동 전철역에 와서 대기할 것. 내가 전화한다. 준비물 : 1. 목요일부터는 밥은 쳐먹지만 절대로 똥싸지말고 배속에 똥을 저장해 올 것 2. 팬티와 브라자는 하지 말되 핸드백 속에 2종류 이상을 가지고 올 것. 3. 가장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을 유지할 것 최교수는 3~4년전 영국 유학시절 처음으로 SM과 M/S 관계를 알게 된 후 늘 동경해 오 던 이런 류의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Masochist였고 미연은 그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Mistress로서 자신을 가장 잘 괴롭히는 주인이었다. 한가지 최교수는 미연의 글을 보 고는 야릇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지만 걱정이 생겼다. 무엇보다도 주인님이 자신을 학 교 밖으로 불러낸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것이었지만 자신의 생리주기를 계산해 보면 아마도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생리가 시작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같은 여자의 입장이지만 생리할 때 나는 냄새나 피 그리고 기타의 분비물을 보인다는게 불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지금껏 그런 경험은 없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생리 초기에 유난히 많이 나오는 생리혈과 노처녀 특유의 냄새들은 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미 최교수에게는 미연의 명령을 거스를 수 없는 처지였고 더욱기 토요일부터 1박 2일간 있을 예정인 세미나에도 일단 불참을 통보해야만 했다. 토요일 미연은 오늘 어떤 스케쥴도 잡지 않은 채 들뜬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었다. 미연이 주 인으로 모시는 친오빠가 올라오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부터 개장에서 잠을 깬 미연은 샤워를 하고 보지나 똥구멍속까지 깊숙히 청소하였고 저녁부터 있을 주인님 의 플레이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물을 준비하였다. 더군다나 오늘은 주인님을 위해 자신이 길들여온 노예 최교수를 준비하여 주인님의 만족을 높여 드릴 생각이었다 . 내심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최교수를 통해 주인님이 색다 른 플레이를 해 주실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잠시 후 최교수는 미연이 핸드폰으로 남겨 준 아파트 호수로 이동해 미연의 아파트 초 인종을 눌렀다. 그리곤 문이 열림과 동시에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몸을 굽혀 지체없 이 신발장 앞에서 기본자세를 취하였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이렇게 미천한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잘 찾아왔네. 똥개가. 똥개도 쓸만한데 그래’하며 최교수의 머리칼 사이로 손을 넣어 쓰다듬었고 동시에 자신의 발을 들어 최교수의 얼굴에 밀어붙였다. 그러자 최교수는 자동으로 미진의 발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미진은 익숙한 동작으로 최교 수의 밀착되어 쫙 달라붙은 옷위로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들어와’ ‘예. 주인님’ 미연을 따라 거실로 기어들어온 최교수를 거실의 중앙에 쪼그리고 기본자세를 취하게 한 미연은 이내 최교수가 들고 온 가방을 쏟아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분홍색과 빨간 색의 무늬팬티를 꺼내보았다. 그리고는 최교수의 옆에 앉아서는 교수의 아랫배를 눌러 보았다. ‘그래 어제 그제 똥은 잘 모아왔니? 이 개보지 똥개년아’ ‘예. 주인님. 오늘까지 3일동안은 한번도 똥을 싸지 않았습니다’ ‘그래. 믿어보지. 그리고 보지나 똥구멍 청소는 잘 하고 왔겠지?’ ‘예. 주인님’ 미진이 빠르게 최교수의 치마를 걷어올리자 노팬티인 교수의 뒷보지가 검은 보지털과 함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남자경험이 없는 최교수는 출산의 경험도 없는지라 그 보 지색이 붉으스름하고 맑았고똥구멍도 검게 그을리지 않고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좋아. 오늘은 니년에게 특별한 기회를 주기로 했다. 내 말 잘 들어’ ‘예. 주인님’ ‘조금 후에는 내가 모시는 주인님께서 오실거야. 물론 그 분은 Master님이다. 니년은 남자 주인님을 모신 적이 없겠지만 오늘 처음으로 니년 개보지를 내 Master님께 드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거야. 니년은 처녀라니까 더 즐거워하시겠지?’ ‘……’ ‘내가 모시는 주인님은 나보다 훨씬 전문가이시고 특히 SM방면에서는 너같은 개보지 년 하나는 우습게 보낼 수 있는, 베테랑이시니까 나 이상으로 복종하고 몸과 마음을 바치도록 해. 알았어?’ ‘예. 주인님’ 아직 처녀인 최교수는 3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를 바치 게 되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주체할 수 없이 두근거렸고 더군다나 자신의 주인님이신 미진님의 주인이시라니 그 높이를 짐작할 수 없을만큼 위대하게 생각되었다. 30여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미연은 최교수를 가지고 이것 저것 방청소를 시 킨 다음 주인님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이윽고 저녁 8시가 다 되어 미연의 주인님이신 훈이 대문으로 들어섰다. 훈은 1m 80cm에 이르는 키에 근육질을 체격을 갖추고 있었고 단정한 상고머리에 지적 으로 보이는 안경을 쓴 전형적인 엘리트형이었다. 그도 역시 외모에서는 도저히 그 성 적 기질을 알 수 없을 만큼의 정숙한 엘리트 변태임이 틀림없었다. 특히 자신의 친동 생을 노예로 거느린 Master였고 M/S 플레이에 있어서만큼은 냉혈한에 속했다. 훈이 들어선 현관에는 이미 미연이 완전히 발가벗은 채 고개를 쳐박고 엉덩이를 훈이 잘 보이도록 하늘로 쳐들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훈이 들어서자 마자 그의 커다란 랜드로바 신발을 신은 발이 있는 힘껏 미연의 희디 흰엉덩이를 걷어찼고 미연은 급하 게 고개를 바닥에 쳐박힌채 고통스러워 했다. ‘주인님. 오셔서 감사합니다. 이 더러운 걸레보지 미연이년을 처리해 주세요. 부탁입 니다’ 미연은 이내 돌아서 고개를 쳐박고는 예의 인사를 올렸다. 훈은 아무 말 없이 거실로 걸어 들어오더니 이내 안방으로 들어갔고 금새 옷을 갈아입 은 채 성큼성큼 거실로 다시 나왔다. 이미 훈은 수영복에 가까운 짧은 반바지에 상의 는 역시 에어로빅용으로 보이는 나시티만을 입은 상태로 특유의 근육질을 자랑하고 있 었다. 훈은 역시 아무 말없이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미연의 머리채를 움켜쥐더니 거칠게 질 질 끌고는 거실 테이블위에 올려놓았다. ‘드러운 니 후장을 돌려대고 준비해’ ‘예. 주인님’ 머리카락이 다 뽑힐 것 같은 아픔을 참고 미연이 다시 테이블 위에서 엉덩이를 쳐들고 뒷보지와 똥구멍을 드러내자 다시 훈은 미연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치기 시작했 다. 굵은 팔뚝에서 나오는 건강한 남성의 손동작으로 가해지는 엉덩이 가격은 그야말로 엄 청난 고통이었고 한대 한대 그 대수가 늘어갈수록 미연은 고통어린 비명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훈이 가격과 함께 이따금씩 만져주는 보지살의 마찰에 보짓물을 질이고 있었다. ‘일어서’ 미연이 훈의 말에 따라 정자세로 일어섰고 고개를 숙여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는 다음 처분을 기다리자 이번엔 우악스럽게 미연의 아름다운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는 터질 듯 쥐어짜고 젖꼭지를 손톱에 끼어 짖눌렀다. ‘아~~악’ 비명소리는 채 미진의 고통을 다 표시해 주지 못하였지만 훈은 아랑곳없이 자신의 친 동생인 미연의 유방을 철저하게 괴롭히고 있었다. 이내 다시 양 손바닥으로 유방을 걷 어올리는 자세로 쳐댔고 양 유방을 상하좌우로 흔들리며 춤을 추자 미연의 상체도 덩 달아 흔들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때렸을까 미연이 자리에 쓰러져 기절해 버리자 훈은 잠시 숨을 고르는듯 싶더 니 우악스럽게 다시 미연의 가랑이를 벌려대었고 이번에 손가락을 사용해 미연의 보지 를 벌려 쑤셔넣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침입에 놀란 미진이 깨어났지만 훈의 손가락이 자궁속으로 파고들만큼 거칠고 세게 쑤셔대자 다시금 온몸에서 열이나고 고통이 닭살 을 돋게 하였다. ‘아~~~악..아~~~악’ 비명소리만 처절하게 울려대는 거실에서 훈은 계속해서 똥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보 지와 똥구멍에 동시네 관통된 미연의 속에서 훈의 양손가락이 만나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이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똥구멍을 쑤시던 오른쪽 검지와 만나 마찰하 였고 이윽고 미연의 똥구멍에서는 피가 튀기 시작했다. 잠시 후 자리를 잡은 훈이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물자 미연은 몸을 추스리고는 다시 기본자세를 취하였다. 온몸이 쑤시고 똥구멍이 욱식거렸고 보지가 움찔거리고 있었고 머리속에 멍했다. ‘나비야. 그동안 잘 있었겠지?’ ‘예. 주인님’ ‘가서 남은 걸 가지고 와봐’ ‘예. 주인님’ 미연이 재빠르게 기어가 냉장고에서 찬통을 들고 나왔고 미연은 그것을 훈의 앞에 뚜 껑을 열러 보였다. 훈이 싸놓은 오줌과 똥이 얼어붙어 있는 찬통을 들여다 보며 훈이 담배를 피워댔다. ‘그동안 다 먹지 못했단 말이야?’ ‘죄송합니다. 주인님. 아껴서 먹느라고..’ ‘후후. 변명까지. 아주 맛이 갔구만’ ‘죄송합니다. 주인님’ 미진은 순간 공포가 온몸을 소름끼치게 하였다. 잠시 후 훈은 미연을 이끌고 예의 훈육실로 향하였다. 늘 미연을 교육시키는 조교실인 이곳에서 훈은 언제나 다양한 여체실험들을 즐기고는 하였다. 언제나 미연을 상대로 하는 것이었지만 오늘은 또 다른 실험재료가 기다리고 있는 처지라 미연이 이미 깨끗 하게 정돈한 것은 물론이고 아끼던 향수까지 사용해 바닥청소를 마친 상태라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진한 향내가 방안 가득 풍기고 있었다. ‘열중쉬어 자세로 똑바로 서’ ‘예. 주인님’ 훈은 천천히 작업에 들어가 미연을 묶기 시작했다. 간단하게 양손을 뒤로 꺽어 묶어낸 훈은 다시 양 다리의 발목에 밧줄을 연결해 양 사이드로 세워진 기둥에 길게 늘려 묶 었고 양 유방은 밧줄로 한쪽씩 돌려 묶어 유방에 피가 흐르지 않도록 졸라 매어 어느 새 양 유방이 새빨갛게 물들어 버렸다. 엄청난 압박감에 고통스러웠지만 어느새 훈이 툭툭 쳐대는 가격에 양 유방 표면은 물론 젖꼭지까지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 않을 지경 에 이르렀다. 더욱이 훈이 양 젖꼭지 중앙을 집게로 물어 그 집게 끝에 연결된 줄을 천정에 드리워진 쇠고랑에 연결해 묶어 올리자 이내 유방이 치켜 올려져 하늘로 치솟 았고 거기에 따라 미연의 양쪽 발뒤꿈치가 들어올려져 두 발로 서 있기가 어려운 상태 가 되었다. ‘넌 누구지?’ ‘……’ 주인이 어떤 대답을 기다리는지, 어떤 표현으로 대답하여야 주인님이 즐거워 하실지를 순간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넌 이렇게 만져주면 좋아서 좃물을 질질 흘리고 눈물까지 흘리는 암컷 비게덩어리 아닌가?’ 하며 훈이 미연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대음순을 거칠게 움켜 쥐고 잡아당겼다. ‘아~~아’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미연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예. 맞습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충성스런 암컷 비게덩어리 강아지 나비입니다 ’ ‘후후. 그래 나의 귀엽지만 지저분하고 더러운 똥강아지년이지’ 하며 거칠게 보지살을 비틀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하면서 괴롭혔다. 그에 따라 미연 의 허리가 앞뒤로 흔들리며 유방에 물린 집게가 고통을 더해주고 있었다.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854 sm강간물 276099
853 sm강간물 274504
852 sm강간물 274291
851 sm강간물 274457
850 sm강간물 277449
849 sm강간물 215345
848 sm강간물 215910
847 sm강간물 216169
846 sm강간물 215822
845 sm강간물 215587
열람중 sm강간물 166827
843 sm강간물 171013
842 sm강간물 167360
841 sm강간물 165000
840 sm강간물 146515
839 sm강간물 148544
838 sm강간물 147740
837 sm강간물 146632
836 sm강간물 115467
835 sm강간물 218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