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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손 9부 완결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44,80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누나의 손 9부 완결

누나의 손 완결 누나와 나는 서재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때 아주머니가 시장을 가신다고 나가셨다. 나는 누나에게 다가가 자지를 꺼내었다. "누나 고추가 ............." "세진아 좀 참아 누나가 점심 먹고 손으로 해줄게" "못 참겠어"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어떻게" "몰라 누나 어떻게 할거야" "하여간 세진이는........."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세진아 여기 않자" 나는 누나랑 침대 위에 안 잤다. 누나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왔다.. 나는 누나가 유도하는 데로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달콤한 향기를 풍기며 부드럽게 들어온 누나의 혀를 나는 빨았다. 그리고 내 혀를 누나의 입속으로 넣었다. 누나가 조물 조물 거리면서 내 혀를 쪼였다 놓았다 하는데, 나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밀려왔다. 그리고 누나가 내 입속으로 혀를 밀고 들어왔다. 나도 누나처럼 쪼였다, 놓았다 하면서 누나의 혀를 농락했다. 누나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갔다. 내 자지도 벌써 팽팽해져 있었다. 누나는 입을 떼고 나를 꼬옥 안았다. "누나 키스 많이 해봤어" "무슨 소리야, 처음 해 보는 거야" "처음 하는데 이렇게 잘해" "친구들에게 들어본 데로 해본거야" "그 말 믿어도 되지" "너 누나를 의심하는 거야" "무슨 의심을 한다고 그래" "세진이가 질투하는 것 같은데" "아니야, 나는 질투 같은 거 안해" "그래 알았어"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손에 잡았다. 그리고 서너번 흔들다가 입속으로 넣었다. "어.... 누나" "입으로 해달라면서" "응! 계속 해줘" 누나는 내 자지를 서투른 행동으로 빨고 있었다. 그래도 누나의 따듯한 체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나는 누나의 보지 속에 박고 있다는 상상을 했다. 흥분의 강도가 더욱 세게 밀려오면서 나는 사정할 것 같았다. "누나 싸겠어" 누나가 자지를 입에서 빼고 손으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이제 누나의 손놀림은 익숙해 보였다. 나는 누나의 입 주변과 목 부분에 정액을 토해냈다. "우리 세진이 갈수록 양이 많이 나오네" 누나는 입 언저리에 묻은 정액을 손등으로 닦아 내며, 소젖을 짜내듯이 내 자지의 마지막 남은 정액을 짜내고 있었다. "누나! 정액 맛 좀 보지 그래" "또 먹으라고" "먹기 싫어" "아니 먹을게" 누나는 손등에 묻은 정액을 빨아서 먹더니 목 부분에 묻은 것까지 먹었다. "음.... 갈수록 맛있어진다." "그래" "응 처음 먹을 때는 비릿했는데, 자꾸 먹으닌깐 단맛이 나는 것 같아" "누나 옷에도 묻었네" 누나는 가슴부분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찍어서 먹으면서 나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세진아! 이제 만족했지" "아니! 나도 누나 보지 빨고 싶어" "안돼! 처음부터 안 된다고 했자나" "누나는 내 자지를 빠는데 나만 못 빨으면 너무 불공평해" "뭐가 불공평해" "불공평하지! 나도 누나를 만족시켜주고 싶어" "아휴 귀여운 것 그런 생각을 다하고, 그러면 오늘 한번 만이다" "고마워 누나" 누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다리를 약간 벌리고 누웠다. "뭐해 부끄럽게! 빨리 빨기나 해" 나는 누나의 양다리를 잡고 좌우로 더 벌렸다. 보지털로 가려진 은밀한 그곳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조개 속살처럼 발랑 까져서 혓바닥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러자 빨간 보지의 속살이 보였고 콩알 같은 것이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 코를 대고선 크게 숨을 쉬었다. 찌릿한 오줌냄새와 함께 누나의 향기가 온 몸에 전해졌다. 내 자지도 불같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빨았다. 누나가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음....으......아......." 나는 고개를 들어서 누나를 보았다. 약간 괴로운 듯 미간을 찡그리고, 두 손으로 유방을 움켜잡고 있었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더 세게 보지를 빨았다. 그때 "아....앙....아......" 신음소리와 함께 누나의 보지에서 "찌이익" 하면서 보짖물이 내 얼굴에 부딪치었다. "어.... 뭐야" "아....흥......흐......." 많은 양의 보지물이 물총처럼 나왔다. 내 얼굴은 세수를 한 것처럼 보짖물로 흥건했다. 냄새를 맞아보니 아무냄새도 없었다. 정말 신기했다. 아래를 보니 침대보도 조금 젖어있었다. "누나 이건 뭐야" "글쎄 누나도 모르겠네" 누나는 수줍은 표정을 하고,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멋 적은 웃음을 짓는다. "누나 오줌 싼 나봐"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누나 가만 있었봐, 다시 해보게" "싫어 그만해! 창피해서 더 이상 못하겠다." "누나! 내말 안들을 거야" "세진아! 부탁해 누나 너무 부끄러워" "누나 진짜 내말 안들을 거지" "알았어 화내지마" 누나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다시 보지를 빨았다. 더세게 더세게 빨았다. "아흥......세진아 아파 살살해 아....아.........." 나는 다시 부드럽게 빨다가 다시 세게 빨았다. "아..아..........앙....... 그만해 누나 미치겠어 아.....앙........"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대고 누나를 보았다. "누나 넣는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애원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안돼! 세진아 안 그러기로 했자나" 나는 누나보지를 내 자지로 살살 비비면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진짜 넣는다" "세진아! 그렇게 큰 자지를 넣으면 누나 보지 찢어져" "안 찢어질 정도로 넣을게" "세진아 그거 넣으면 누나 죽어" "누나 못 참겠어" "세진아.......아흥........으....흐....흥....." 누나는 넣으라는 건지 넣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냥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하.......앙.......앙.......아....... ..." 빡빡한 느낌이 들면서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부드럽게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귀두 부분이 들어가자 남어지 부분은 쑤욱 하고 쉽게 들어갔다. 내 자지 뿌리까지 들어갔다. [찢어진다고 죽는소리를 하더니, 누나 보지도 무지하게 크네] 누나 보지 속의 느낌은 따듯하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게 아주 좋았다.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누나보지의 도돌도돌한 속살이 내 자지를 잘금잘금 물어주었다. "누나! 기분 너무 좋다" "아..아...........앙.........잉.........." "누나 많이 아퍼" "조......금 참을 만해 아........앙......"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박어 보는 보지의 맛을 느끼면서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누나 보지의 따듯하고 미끈미끈한 느낌은 손으로 해줄 때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누나보지의 속살은 쫄깃쫄깃한 것 같았다. 나는 쫄깃쫄깃한 보지 맛을 느끼면서 밀려오는 쾌감에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 구석구석에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도 몸을 부르르 떨면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아...윽.....아......죽..어.........." "아.... 시원하다" "학학학......" 누나는 숨을 모라 쉬면서 축 늘러져 있었다. "누나 괜찬아" "응" "많이 아팠어" "아니 조금, 그런데 너무 좋았어" "정말이야" "응 이런 맛 때문에 어른들이 섹스를 하나봐" "어떤 맛인데" "글쎄! 짜릿한 것이 아프면서도 희열이 온몸에 전해져 오고,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어" 왠지 누나를 만족시켜 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보였다. "누나 다음에 또 할거지" "그럼 당연하지, 이제부터는 세진이 자지 맛이나 보면서 살아야 겠다." "그럼 나는 누나 보지 맛보면서 살겠네" "호호호 그렇게 되나" 그때 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보지 입구에 약간의 피가 묻어있었고 보지 속에서 정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누나 보지에 피묻었네" "세진아 화장지 좀 집어 줘" 누나는 몸을 일으켜서 보지를 닦아내고 내 자지도 닦아주었다. 자지에도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다. "이거 무슨 피지, 누나보지 찢어진 거 아냐" "아냐 처녀막이 터져서 그런 거야" "안 아파" "조금 따끔거리네" "누나 신음소리 죽이더라" "너어........" 누나가 눈을 흘기면서 나를 보았다. "누나 내자지 쓸만하지" "그래 아주 훌륭했어. 그런데 이거 어디까지 들어 간 거야" "끝까지 다 들어갔어" "뭐..... 끝까지" "응! 누나 보지 엄청 큰가봐" 누나는 놀라는 눈으로 보지를 본다. "정말 다 들어갔어" "그렇다닌깐" 누나는 손으로 보지를 이리저리 살핀다. 나는 그 모습을 보니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누나 내자지 또 이상해" 누나는 애교 스러운 표정으로 "어머머! 세진이 자지 좀 봐, 금방 누나 보지 따먹고 또 저러네" "누나 이거 어떻게........" "세진이 자지는 염치도 좋아, 호호호........." 누나는 장난스럽게 내 자지를 톡톡 치면서 "또 누나 보지 속에 박히고 싶은 거야, 미안하지만 오늘은 참아야겠네" "누나 어떻게 좀 해줘" "지금 누나 보지는 통증이 있어서 안되고, 입으로 해줄게" 누나는 정말 착한 여자다. 무조건 해달라면 해준다. "세진아 누나 버리지마" "누나를 내가 왜 버려" 누나가 나를 꼭 안는다 그리고 내 눈을 바라본다. 누나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린다. 나는 분위기를 전환 할 겸 한마디 던졌다. "누나 우리 결혼하면 나에게 무슨 선물 줄 거야" "너어....., 다 가져가 놓고" "그렇다고 아무 것도 안 줄거야" 누나는 장난스러운 얼굴로 말을 한다. "우리 엄마 보지 줄까, 우리 엄마는 늙어서 맛이 없을 텐데" 나는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아주머니 섹시하던데, 안 늙었어" 순간 누나가 표독스러운 얼굴을 하고 "그럼 진짜로 장보 보지를 먹을 라고 했어" "아니! 내가 미쳐서, 그냥 안 늙었다는 거지" "너 경고하는데 나말고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면 그날이 너 죽는 날이다" "그럼 당연하지" "다시 말하지만 그 누구도 안 된다고 했다" "알았어, 맹세할게" "누나는 세진이 밖에 없어! 누나를 실망시키지마" "걱정하지마! 앞으로 누나는 내가 책임진다." "이리와 세진아! 사랑해" 누나는 내가 아프다고 할 때까지 세게 안아주었다. 그 날 이후로 우리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즐기고 있습니다. 누나는 아주 색녀 기질이 넘치는 여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얼마나 내숭을 떠는지 눈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남들은 상상도 못 할겁니다. 청순하게 생긴 빼어난 미모에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을 보고 누가 그런 여자라고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그런데 일단 둘이만 있으면 내 자지를 물고 늘어지는데 색녀도 이런 색녀가 없습니다. 보지에서 물이 나올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하하하....... 독자님들 내가 지금 무엇하고 있는지 알아요. 한번 보실래요. "세진아 좀 더 세게 박아봐! 아.... 누나 짜증난다" "알았어, 다 끝나가" 보시다시피 누나랑 떡치고 있어요. 누나는 떡치면서 딴 짓 하는 거 싫어하거든요. 아참 영옥이 아줌마 어떻게 된냐구요.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대충 아시겠죠. 그런데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글쎄 모녀가 똑같이 보지에서 물이 나와요. 이건 누나에게 비밀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있을 때 속편으로 영옥이 아주머니랑 우리엄마 얘기도 써볼게요. 일단 내 자지가 누나의 손을 떠나서 보지 속에 박혀 쓰니 "누나의 손"은 끝나야 겠죠. 그런데 많이 아쉽네요.............. "아이씨.... 세진아 무슨 말이 그렇게 길어, 빨리 끝내고 집중해서 박아봐, 누나 미친다" "알았어! 인사만 하면 돼" 누나가 이렇게 변했어요. 여자들이란 일단 먹어 봐야지 어떤 여자인지 알 수 있어요. 나 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