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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 제6화 아들 친구와 실전 성교육 (4) 25화

무료소설 친구 엄마: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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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친구엄마 - 제6화 아들 친구와 실전 성교육 (4) 25화

아줌마는 자상한 충고와 함께 내 육봉과 고환을 정성스레 닦아주고 있었다. 정말 이거야말로 자연스런 성교육이며 친밀도 높은 스킨십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어젯밤 많이도 쌌나보네? 팬티가 풀을 먹인 것처럼 아주 뻣뻣해. 그렇게 아줌마가 섹스 하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어? 호홋!”

 

너무나 적나라한 추궁에 절로 얼굴이 붉어졌지만 용기를 내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호홋~ 자극적이었다니 다행이네. 그런데 자위행위도 좋지만 너무 이렇게 많이 해대면 안 좋아. 어떻게 여자 친구는 있어?”

 

이번엔 고개를 가로저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날 물끄러미 바라보는 거였다.

 

“에구~ 성적으로 한창 왕성할 네 나이에 안됐구나? 그렇다고 매일 이렇게 자위행위로 욕구를 풀 수도 없고…… 그래서 말인데, 아줌마가 조금만 도와줄까? 응?”

 

순간 귀가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다. 뭘 어떻게 도와줄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작정 고개를 세차게 끄덕거렸다.

 

“그럼 아줌마가 가끔씩 수한이 자위행위를 도와줄까? 물론 네가 여자 친구를 사귈 때까지만 말야. 어때?”

 

비록 섹스까지는 아니었지만 아줌마가 손으로 내 육봉을 딸딸이 쳐준다니, 정말 꿈을 꾸는 기분이었다.

 

한껏 기대어린 눈빛을 빛내며 서둘러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자 아줌마의 손놀림이 대번에 끈적거리게 변하기 시작했다.

 

손톱을 세워 오줌구멍을 톡톡 긁어대기도 하고, 육봉을 위아래로 거칠게 훑어대기도 했다. 정말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짜릿한 쾌감이었다.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어느 순간 내 육봉이 뭔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에 감싸이면서,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거였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글쎄 아줌마가 그 탐스러운 입술을 벌려 내 육봉을 덥석 물어버린 거였다.

 

색정 가득한 눈빛으로 날 올려보며 검붉은 육봉을 동그랗게 문 채,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자, 온몸의 피가 육봉의 끝으로 몰리는 기분이었다.

 

“으으윽……으윽! 아……아줌마! 서……설마 입으로 해주실 줄은…… 으윽! 너무 좋아요!”

 

“쯔읍……쯥쯥~ 어때 기분 좋아? 손으로 하는 거랑은 비교도 안 돼지? 쯔읍……츱츱츱~ 하아……하아~ 수한이 육봉도 아주 맛이 좋은걸?”

 

당근 비교가 안 되었다. 설마 아줌마가 입으로 사까시까지 해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그 황홀한 사까시에, 온몸의 솜털이 죄다 일어서는 기분이었다. 입에서는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그만큼 중년의 농익은 아줌마의 사까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겁고 감미로웠다. 당장 사정감이 찾아올 수밖에 없었다.

 

“으윽……흐으으윽! 아……아줌마! 더……더 이상은 으윽! 나……나와요! 허으윽!”

 

하지만 아줌마는 내 경고에도 불구하고 입 밖으로 육봉을 뱉어내지 않는 거였다. 오히려 목젖너머까지 깊숙이 삼키며 더욱 격렬하게 빨아대고 있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허연 정액덩어리들을, 아줌마의 입속에 죄다 싸지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 끈적거리는 정액들을 죄다 목구멍 너머로 삼키는 거였다. 정말 지독히도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하아……하아아~ 역시 젊어서 그런지 맛도 아주 진하구나? 그런데 어땠어? 좋았니?”

 

날 올려보며 배시시 웃는 아줌마의 모습은 정말 지독할 정도로 요사스러워 보였다.

 

“네에,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저어 그런데요…… 저……정액을 삼켰는데 괜찮으세요?”

 

“호호홋! 그럼~ 정액이 피부미용에 얼마나 좋은데? 더욱이 수한이처럼 젊은 사내의 신선한 정액은, 나 같은 아줌마들에겐 보약과도 같은 거야. 그러니 앞으로 자주 신선한 정액을 먹여줘야 돼. 알았지?”

 

그건 오히려 내가 부탁하고 싶을 정도였다.

 

“저어…… 그럼 아저씨하고 할 때도 매일 이렇게 저……정액을 삼키세요?”

 

갑작스런 내 엉뚱한 질문에 아줌마는 얼굴을 붉혔지만, 이내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고 계셨다.

 

“아니, 창수아빠는 내 질 안에 싸는 걸 좋아해서 신혼 때말고는 거의 먹어본 적이 없어.”

 

아줌마의 말이 끝나자마자 나 또한 아줌마의 질 안에 싸고 싶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자 대번에 아줌마의 얼굴에 난감함 표정이 그려지고 있었다.

 

“어……어머! 그 표정은 뭐니? 설마 수한이도 아줌마의 몸속에 싸고 싶은 거야?”

 

아줌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힘차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어머, 아……안돼, 얘~ 아줌마의 구멍은 아저씨 거란 말야. 그러니 넌 나중에 여자 친구 사귀면 그때 해!”

 

“저도 그건 알지만…… 언제 여자 친구를 사귈지도 모르고, 게다가 첫 동정은 아줌마 같은 자상한 분에게 띠고 싶어서……”

 

섹스에 대해서는 언제나 소극적인 나였지만, 아줌마의 입에 정액을 한번 싸고 난 뒤론 무척이나 뻔뻔해져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동정이란 사실에, 아줌마의 눈빛이 크게 흔들렸기 때문이다.

 

“아휴~ 그렇게 말하면 아줌마입장이 난처해지잖니? 아휴~ 이걸 어째?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얘를 사창가에 보낼 수도 없고……”

 

아줌마의 목소리엔 강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정말 한번 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갑자기 솟는 거였다. 그래서 더욱 애절한 표정으로 아줌마에게 졸라대기 시작했다.

 

“아휴~ 네가 안쓰러워 그냥 자위행위만 도와주려했던 건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버렸잖아? 아무튼 난 몰라. 그러니 네가 알아서해!”

 

내 끈질긴 부탁에 결국 골치가 아픈지, 갑자기 아줌마가 침대에 벌렁 드러눕는 거였다. 뭘 알아서 하라는 건지 도통 알 수는 없었지만, 난 아줌마가 반쯤은 허락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그걸 증명하듯 얼굴에 이불을 뒤집어쓴 채, 나를 향해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시는 거다. 대번에 홈드레스자락이 말려 올라가며, 핑크색의 팬티가 고스란히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완전한 허락이 떨어진 것은 아니기에 약간은 조심스러웠다.

 

“저어…… 아……아줌마! 그럼 해……해도 돼요? 네?”

 

“아휴~ 몰라! 난 그냥 잘 거니까 네 하고 싶은 대로 해! 난 잠을 자는 거라 아무것도 모르는 거라구.”

 

그제야 난 아줌마의 속마음을 대충은 알아챌 수가 있었다. 정말 기발한 방법이 아닐 수 없었다. 난 당장 아줌마의 홈드레스자락을 허리께까지 걷어 올려버렸다. 그리곤 팬티 끈에 손가락을 걸고는 거칠게 밑으로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아줌마의 투실한 허벅지를 각각 잡아서는, 양옆으로 찢을 듯 벌리었다. 이내 아줌마의 두툼한 조갯살이 잘 익은 석류처럼 활짝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조갯살너머로 희멀건 애액이 흘러나와 반짝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고 있었다.

 

역시 방금 전 내 육봉을 빨아대면서 아줌마 또한 흥분했었단 걸 알 수가 있었다. 난 당장 그곳에 주둥이를 처박고는 게걸스럽게 핥아대기 시작했다. 어젯밤 창수의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말이다.

 

곧이어 고양이가 우유를 핥는 듯한 소리가, 아줌마의 사타구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쩝쩝! 어젯밤 아저씨한테 심하게 당하셨나 봐요? 아래가 조금은 부어있는 것 같아요. 쯔읍쯔읍……쩝쩝쩝~”

 

“허으으으……하악! 모……몰라! 자꾸 말 시키지 마. 난 지금 잠자는 거란 말야. 허윽……하아아아……하아아압~”

 

갖은 신음소리를 다 토해내면서도 계속 자는 척하는 아줌마가, 무척 앙큼하면서도 음란해보였다. 그래서 바짝 곤두서있던 공알을 입속에 넣곤 살살 굴려가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버렸다.

 

“아으으으……하아아악! 수……숫총각이 어디서 이런 건 배운 거야? 아흑……아흐으윽!”

 

역시나 효과가 있었던지, 아줌마의 허리가 심하게 튕겨지며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곤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던지, 갑자기 이불을 홱 내던지며 벌떡 몸을 일으키는 거였다.

 

아줌마는 거칠게 날 침대에 쓰러뜨리자마자 내 몸을 냉큼 올라타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아줌마의 적극적이고 대담한 행동에 순간적으로 흠칫거릴 수밖에 없었다.

 

“허억! 아……아줌마! 아줌만 지금 주무시는 거잖아요?”

 

“모……몰라, 말 시키지 마! 난 지금 섹스 하는 꿈을 꾸는 것뿐이라구. 그러니 상관없어.”

 

역시나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일단 내 사타구니위에 무릎을 세워 앉은 후, 한손으로 육봉을 잡고서는 곧장 자신의 조개구멍에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곤 조준이 끝나자마자 힘차게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까는 거였다.

 

“푸직! 뿌지지직! 흐흡……허어어어억! 삐직……삐지지직~”

 

곧장 아줌마의 조갯살이 내 육봉을 삼켜대는 음탕한 울림이 방안 가득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어으으윽! 아줌마의 몸속, 너무 좋아요! 뜨……뜨겁고 질척거리고, 한없이 푸근해요. 허윽……으윽!”

 

아줌마의 속살구멍 맛은 말 그대로 정말 환상이었다.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오물오물 물어오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게, 쫄깃쫄깃 거린다는 표현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하앗……하악! 하아아아악! 조……좋아? 아줌마의 몸속 기분 좋아? 하으으으……아흐으응~ 나도 수한의 육봉, 너무 맛있어. 허응……허어엉~”

 

아줌마 또한 아들친구의 동정을 따먹는단 생각에 엄청나게 흥분하는 모습이었다.

 

내 사타구니에서 파도를 타듯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가 하면, 맷돌을 돌리듯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대며 미친 듯이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와 내 육봉 근처는 이제 살과 살의 거친 마찰로 불이 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내 아랫도리는 아줌마의 질속에서 흘러내린 애액들로 흥건히 목욕을 하고 있었다.

 

머리는 아득해지고 구름 위를 걷는 듯이 몽롱해져왔다. 이 세상에 이런 느낌이 존재 하는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결국 첫 경험인 나에게 곧바로 사정의 기미가 찾아왔다. 벌써 싸버리면 아줌마에게 상당히 미안할 것 같아, 이를 악물며 참아봤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었다.

 

“아흑! 허어어억~ 아……아줌마, 나올 것 같아요.”

 

차마 창수가 태어난 자궁 속에 정액을 싸지를 수 없어 육봉을 뽑아내려 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아줌마가 그걸 용납하지 않는 거였다.

 

결국 짐승의 울음소리를 내가며 아줌마의 자궁 속에 허연 정액덩어리들을, 왈칵왈칵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아줌마 또한 질 근육을 교묘히 조였다 풀었다하면서, 쏟아져 들어오는 내 정액을 모조리 쥐어짜내고 있었다.

 

“허억……헉헉! 아줌마, 너무 좋아서 아주 미치는 줄 알았어요. 섹스란 게 바로 이런 맛이군요. 헉헉! 저어…… 그런데 아……안에다가 그냥 싸버렸는데 괜찮은 거예요?”

 

“하아……하우우우~ 그래도 첫 경험인데 당연히 안에다가 싸게 해줘야지. 그나저나 첫 경험이었을 텐데 좋았다니 아줌마도 기쁘구나. 호홋!”

 

나에게 그런 세심한 배려까지 해준 아줌마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역시 내 동정을 아줌마에게 바친 건 정말 탁월한 선택 같았다. 그리고 그 생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말들이, 아줌마의 입에서 또 한 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럼 이왕 이렇게 된 것, 오늘 수한이에게 제대로 된 섹스를 확실히 가르쳐야겠는 걸? 어떻게 가르침을 받을 준비는 된 거니? 호호홋~”

 

“물론이죠! 저 또한 원하던 바에요.”

 

그렇게 시작된 아줌마의 섹스교습은 아들인 창수가 돌아올 쯤에서야 끝날 수가 있었다. 그 시간동안 난 아줌마의 질척거리는 자궁 속에 무려 3번이나 정액을 더 쏟아 부었다.

 

첫 경험인 만큼 아줌마가 모두 자신의 구멍 속에, 정액을 싸게끔 배려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세 번의 섹스를 할 동안, 아줌마는 여자의 약점과 갖은 체위 등을 자상하게 가르쳐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 뒤로 창수의 집을 내가 방문할 때마다, 내 섹스실력을 일취월장하게끔 만들어주었다.

 

창수의 눈을 피해 언제든지 내게 가랑이를 벌려주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섹스에 대해선 늦깎이였던 내가, 지금은 완벽한 섹스테크니션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한 가지 이상한 건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는데도, 아줌마는 교육목적으로 날 불러내 마음껏 자신의 욕구를 풀어댄다는 점이었다. 더욱이 변강쇠 같은 창수아버지가 계신데도 말이다. 아무래도 지방출장이 잦은 창수아버지의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그날 아줌마가 일부러 날 유혹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설상 그렇다고 해도 기분 나쁘진 않다. 왜냐면 친구의 엄마를 언제든지 따먹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자극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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