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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가족 28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90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8화

보라는 상체를 일으키고 무릎으로 서서 젖을 혁수에게 내밀었다.

혁수의 얼굴은 흥분과 기대로 붉어졌고, 황홀하다는 듯이 양손으로 젖을 잡고 주물럭거리더니 입에 대고 어린아이처럼 쪽쪽 빨았다. 그리고 유두의 언저리를 혀끝으로 빙빙 돌리며 유방을 간지럽히었다.

"응흥....."

보라는 자기도 모르게 가벼운 신음을 토했다. 혁수가 젖에서 입을 떼자 희연이 물었다.

 

"맛이 어때요?"

 

"맛이야 기가 막히지. 아쉬운 것은 젖이 안나오는 거야. 궁금하면 당신도 한번 먹어봐."

 

"이이는... 게임이나 해요."

 

"다음에는 보라가 이겼다."

 

"벌칙으로 서방님께서 제 보지를 빨아주세요."

 

보라는 혁수에게 벌칙으로 자기의 보지를 빨라고 했다.

 

혁수는 희색이 만연했다.

(그렇지 않아도 저 백보지를 언제나 먹어보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보라는 가슴을 뒤로 젖히고 양손으로 바닥을 집고 다리를 벌렸다.

혁수는 보라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양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흥흥~~~~응, 서방님 아주 잘 하시네요."

 

보라는 한손으로 혁수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보지를 얼굴에 밀착시키고 신음을 냈다.

그러면서 명수를 살짝 보았는데 명수의 눈과 마주쳤다. 보라는 어색하듯이 미소를 짓었고 명수의 입가에는 음흉한 미소가 번졌다. 다음 게임에서 보라가 또 이겼다.

 

"이번에는 당신이 형님의 보지를 빨아주세요."

 

보라가 벌칙으로 명수에게 희연의 보질 빨게 했다. 희연은 방금 전에 보라가 취했던 자세를 취하였고, 명수의 얼굴이 희연의 가랑이에 쳐 박히었다. 희연은 자신의 보지를 명수의 얼굴을 밀착시키고 격렬하게 비벼댔다.

다음에는 혁수가 이겼다. 그리고 보라를 지명하고는

 

"제수씨하고 하고 싶어. 보지를 벌려요."

분위기가 달아올랐지만 갑작스러운 혁수의 말에 보라는 약간 당황해 하며 엉겁결에

 

"여기서요? 여기서 어떡해...."

하며 주위를 둘러 보왔다. 명수와 희연은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겼다는 듯이 웃고만 있었다. 이어서 희연이 방안에서 베개와 모포을 가지고 나왔다.

 

모포위에서 보라는 무릎을 세우고 양다리를 좍~~악 벌렸다.

 

"혁수 서방님. 저.... 보지를 벌렸어요."

"좆 박아주세요."

 

한번 하고 싶었던 백보지가 쫙 벌어져서 박아달라는 소리에 혁수는 붉게 충혈된 좆을 잡고 보라의 가랑이 사이로 달려갔다. 혁수는 허겁지겁 보라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잉잉... 어...머 너무 서두르신다."

 

혁수는 헉헉대며 안사돈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고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포옹을 하고서 명수는 희연의 보지를 만지고 희연은 명수의 좆을 만져주었다.

 

"형수 우리도 한번 합시다."

 

"아아아. 명수서방님 좆을 제 보지에 콱콱 박아주세요."

 

"형수도, 그런 쌍소리를 하다니... 보지가 꼴리신가 보죠?"

 

"아잉... 나야 보라가 색쓰는 소리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희연은 쇼파에 기대고 다리를 벌려 명수가 쉽게 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았다. 희연의 보지는 흥분으로 붉어졌고, 보지가 젖은 것이 마치 오줌을 싼 것 같았다. 명수가 희연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자 희연은 좆을 잡아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명수는 그대로 좆을 밀어 넣었고, 입에서는 신음이 절로 나왔다. 희연도 마차가지로 명수가 좆을 박자 황홀해서 눈을 지긋시 감고 `아아아`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둘은 서서히 하모니를 이루며 서로의 몸을 탐닉 했다.

 

쑥..걱, 찔걱 찔걱.. 뻑, 뻑, 뻑.

부작, 부작. 뿌지작, 뿌지작. 벅벅...

 

"잉잉잉....아아아아.... 나 이상.. .해. 죽는 것 같애...."

 

"형..수. 보지가 너무 좋아... 허어허어... 우우우... 헉헉헉..."

 

희연과 섹스에 열중하던 명수가 옆을 보았다. 보라는 계속 감탕질을 하다가 명수의 눈과 마주치자 멋적은 듯이 웃으면서 윙크를 했다. 그리고 더욱 대담해졌다.

 

"아아 좋아. 혁수 서방님 좆이 너무 좋아."

 

"으허헝. 나도 제수씨 보지가 너무 좋아."

 

"허억...서방님. 여보. 으으으으응...."

 

"백보지에 좆 박는 기분이 어때요?"

 

"우..하..... 하늘을 오르는 기분이야. 아아아..."

 

척 척...푹..푹,퍽 퍼거퍽 쑤것 쑤걱.....

숙 쑥 쑥.. 짝짝 짝...

 

혁수는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고 엉덩이는 좌우로 움직이면서 좆질하는 것이 거의 프로에 가까웠다.

 

"아아아아...흐흐흐흐...하..하하....하..."

"앙앙앙...허어허어..."

"아아 나 죽어.. 좆이 너무커.....어. "

"보지가 찢어져 죽을 것 같아~~~~~~~ 앙."

"하..응. 더 더 더.... 세게 박아주...어."

"히이힝힝.. 나는 좆이 좋아. "

"보지에 좆 박는 것이 좋아. 어엉엉."

"아악..앙.. 섹스 좋아 해..."

"내보지는 걸레야. 사돈과 붙은 걸레......"

"개보지... 백보지.. 씹조개.."

 

보라의 음탕한 말이 방안에 울려 퍼지고 혁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혁수는 커다란 신음 소리를 내고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보라 보지속 깊이 좆물을 쌌다. 명수도 참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쌀 것을 느낀 명수는 좆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더니 분수처럼 좆물을 뿜어냈다.

잠시 후 커다란 침대에 가운데에는 여자들이 양쪽에는 남자들이 사이좋게 누어서 섹스후의 나른함을 즐기고 있었다.

 

"여보. 희연이 명수와 하는 것이 그리 좋았어?"

"당신이 내는 소리에 방이 흔들리는 줄 알았어."

 

"어머. 남 말하네요. 아예 온 몸을 부들부들 떨던데."

 

"당신도 알다시피 내가 백보지하고 하고 싶어했는데"

"보라 제수씨가 백보지이잖아."

 

"보라 당신은 어땠어?"

 

명수가 보라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면서 물었다.

 

"혁수씨 대단 하더라구요. 나는 죽는 줄 알았어요."

"하는 솜씨가 당신 못지 않더라구요."

 

"혁수 형님 재미 좋으셨어요?"

"고맙네. 자네가 내 소원을 들어주어구먼."

 

"예에? 무슨 소리예요?"

 

"여자들이 놀라서 동시에 입을 열었다."

"명수와 혁수는 싱글거리기만 했다. "

 

"아니 이 양반들이 우리 몰래 짝짝이 되어 음모를 꾸며구만."

"도대체 뭐였어요?"

 

명수는 혁수형님이 백보지를 한번 먹고 싶다고 해서 strip포카를 계획한 거라고 말했다.

 

그들은 잠시 실갱이를 하고 그러는 중에 남자들의 좆이 부풀어 올랐다.

 

"형님 한번 더 파트너를 바꾸는 것이?"

 

두 부부는 의미심장한 눈길을 서로 교환하고 여자들이 서로 자리를 바꾸니 파트너가 바뀌게 된 것이다.

희진이 명수의 좆을 만지면서

 

"어머, 젊은애들처럼 벌써 이렇게 커졌네."

"어허. 형수님 젊은애들하고 해보아쓰?'

 

"음? 아....니. 해 보았다기 보다는..."

 

"내 눈은 속일 수가 없어요. 솔직히 말해요."

 

희연은 남편을 슬쩍 쳐다보았다.

혁수는 괜찮다는 듯이 웃어 주었다.

 

"사실은 가끔 하고 싶은면 호빠에....."

 

"호빠에? 이런 미모에 왜 호빠를...?"

 

"호빠에 가면 비밀이 보장되잖아."

"게다가 젊은애들이고 또 눈치 볼 것도 없고 뭐든 시키면 다 하고....."

 

"주로 무엇을 시키십니까?"

 

"창피하게..."

 

"이 마당에 창피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음..... 주로 보지를 빨게하고..."

 

"또요?"

 

"가끔 애들 둘을 데리고 threesome을...."

 

"셋이서 어떻게?"

 

"둘을 나란히 눕혀놓고 내가 올라가서 번갈아 가면서 박아대든가..."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입에......"

"둘을 동시에 보지와 항문에 박게한다든가..."

 

"이제 보니 형수님 안전히 색골이네."

 

"나는 항문에 하는 것도 좋아해."

"나에게 약간은 피가학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아."

"사위가 나를 강간할 때에 가장 흥분을 느꼈으니까..."

 

"규정이 사위하고..?"

 

"집에서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당해서..."

 

"그럼 희연언니도 나처럼 사위와 붙은거야?"

 

"보라 제수씨. 그게 무슨 소리? 사위라면 내 아들 재진...이?"

 

"부자지간 아니라 할까봐 백보지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닮았더라구요.

 

혁수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보라를 바라보았다.

 

보라는 웃어 죽겠다는 듯이 생글거리며 재진과의 첫 섹스, 그리고 온천에서의 관계를 말했다.

 

"아니 딸 부부와 swap을...."

 

"놀래시기는.. swap 자체가 금기이고 지금 사돈끼리 부부교환도 터부라고 할 수 있잖아요."

 

"한 번 해보세요. 끝내줘요."

 

"음... 사실 나도 말을 할 것이 있어."

"며느리인 수정과 섹스를 한 사이야...."

 

"하긴 그렇게 이쁘고 섹시한 며느리를 보고 좆이 안서는 시아버지가 어디 있겠어요."

 

보라는 놀랬지만 이해하는 듯 했다.

어쩌다 고백 시간이 되었고, 이번에는 명수는 차례였다

 

"알다시피 수정과 한 것은 알거고 유라와 은정이와도 했어."

 

셋은 굉장히 놀랐다.

 

"유라와 은정이까지?"

 

"유라와는 요전날 집에 들러서 수정이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유라가 우리를 지켜보다가 같이 했어.

"은정이와는 열다섯 살에 수정이와 함께.....

 

"그러고 보니 재진과 혁수, 명수는 엄마와 딸을 먹었고,

"수정이는 친아빠와 시아버지를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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