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23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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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가족 23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92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3화

게다가 좆이 움직일 때마다 수정언니는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환희에 차서 색을 쓰고 있었다.

좆은 거무튀튀하게 보이고 수정언니의 보지는 좆이 움직일 때마다 바깥 보지 살도 따라서 움직이고 항문까지 움찔거렸다. 좆이 보지에 나올 때는 새빠아알간 수정언니의 보지속살이 약간 같이 나오는 것이 보이기도

했다.

 

(강간당하고 있는가?)

그러나 강간은 아닌 것 같다. 강간이라면 수정언니가 소리를 질렀을 것이고 자기가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수정언니는 아주 좋아하고 있지 않은가?

 

(애인인가?)

애인이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고,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아래층에 아빠가 계시는데 집에까지 데려와 한다는 것은 평소의 언니의 태도로 보아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두 남녀는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앙앙.... 아하하아.. "

"좋아..좋아.. 섹스는 정말 좋아."

"으으응응.. 아앙앙."

"난 쎅을 너무 좋아해 . 하아.. 색골인가 봐."

"더 세게 좆 박아주세요."

"수정의 보지에 큰 좆을 박아주세요."

 

은정은 깜짝 놀랐다.

 

(새초롬하고 새침떼기이며 모범생인 수정언니가 그런 음란한 말을 하다니.....)

 

(섹스, 남자의 좆을 보지에 박으면 저렇게 좋은가?)

(평소 고운 말만 골라 쓰는 수정언니가 이성을 잃고서 저런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다니....)

 

방안에서 남자는 수정의 보지에 좆을 연신 박아대고 수정은 환희에 들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것은 코맹맹이 같으면서 촉촉이 젖어 있는 교성을 내지르는 소리였다. 수정의 소리는 달콤하면서도 색기가 넘쳐 듣는 이로 하여금 금방 싸게 할 것 같았다.

 

은정은 남자가 궁금했지만 남녀가 내 뿜는 섹스의 열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감전되어 흥분되었다.

 

(아아아... 저렇게 하는구나. 나도 한번 해보았으면......)

 

은정의 보지에는 어느새 보짓물이 흘렀다. 은정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방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아흑.. 아빠. 너무 좋아...."

"아아아....아..빠는 섹스를 너무 잘 해. 앙응응흥...."

"아빠 좆 최고.....야..."

 

"그래....나도 수정이가 최고로 좋아....."

 

은정이는 그들의 대화를 들었지만 너무 흥분해서 어떤 상황인지 분간을 하지 못 했다. 단지, 언니는 아빠하고 하고 싶은가봐....하고 생각했다.

 

"수정아. 아빠는 개처럼 뒤에서 박고 싶다."

 

"아아..좋아요. 저는 아빠가 좆만 박아주시면 개 같은 자세도 좋아요."

"어떤 때는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게 더 좋을 때가 있어요."

"또 어떤 때는 아빠와 하는 나는 개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남자는 좆을 끝까지 수정의 보지에 박았다. 마치 불알까지도 보지에 들어가려는 듯 힘을 주었다.

남자의 몸은 쭉 뻗었고 힙의 근육이 뭉쳐졌다. 여린 수정의 몸은 건장한 남자의 아래에서 어린 새처럼 퍼덕거리고 어린 보지는 본능적으로 짝 벌어져서 좆의 밑동까지 받아들인 다음 꽉 조여졌다.

그리고 보지는 깊은 속에서부터 강하게 수축하기 시작하였다.

 

"아아.... 수정아 네 보지가 아빠 좆을 마구 무는구나. 너무 좋아....."

"우우 금방이라도 쌀 것 같구나."

 

"아이 아빠."

"아빠 좆이 더 단단해지고 보지 끝까지 들어왔어요."

 

이윽고 둘은 떨어지고 남자는 벌렁 드러누웠다. 남자의 거대한 좆은 질액으로 번들거리면서 천장을 향해 발딱 서 있었다. 수정은 발정난 암캐처럼 엎드리고, 양다리는 적당히 벌리고, 아직 10대의 엉덩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풍만한 힙을 하늘로 치켜올렸다. 남자는 일어서서 수정의 뒤로 이동하였다.

불빛에 비친 얼굴은!

 

"어엇!. 엄마야. 아빠가?"

 

은정이 너무 흥분하여 두 사람의 대화를 의미 있게 듣지 못했지만 마지막 말과 함께 아빠의 얼굴이 보인 것이다. 문가에서 나는 소리에 두 사람은 동시에 눈을 문으로 돌렸다. 문에는 한 손으로는 문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잠옷을 들추고 팬티 속에 넣은 채 은정이가 서 있었다.

 

"은정아."

 

명수는 수정에게 개들이 하는 뒤치기 자세로 막 좆을 박은 상태로 얼어붙었고 수정 역시 어떻게 할 지 생각이 들지 않고서 그 자세로 은정을 바라만 보았다. 세 사람이 모두 돌이 된 것처럼 굳었다. 명수가 수정에게서 떨어졌다. 그러나 좆은 발기한 그대로였다. 잠옷을 걸치며 수정이가 다가와 은정이의 손을 잡았다.

 

"더러워!"

 

은정이는 수정이의 손을 뿌리치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수정은 발가벗은 그대로 잠옷의 매무새를 만지고, 명수는 쓴 웃음을 지으면서 잠옷을 걸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수정이 은정의 방에 갔다. 은정이는 침대에 엎드려 있었다.

 

"은정아 미안해."

 

수정이가 침대 옆에 앉으며 말했다. 수정은 은정이를 돌려 뉘우려 했으나 은정이는 움직이지 않았다.

 

"좋아. 용서하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아빠와 나를 조금만 이해해줘."

 

"난 아빠를 사랑해."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섹스도 가능하다고 봐."

"다만 그 대상이 아빠였을 뿐이야."

 

"아빠와 딸 사이의 성관계는 근친상간으로 아주 금기시 되지."

"그렇지만 나는 그런 세상 사람들이 만든 터부를 지킬 생각은 없어."

"내가 원하고 상대방도 원하면 된 거야."

 

"다만 우리와 관련된 사람들이 문제지."

"그들은 어떤 것을 금기시하는 관습에 익숙하게 되어 있어서"

"이런 우리들의 행위에 상처를 받지......."

 

"그래서 아빠와 관계를 가질 때 엄마에게 미안할 때가 가끔은 있어."

"그렇지만 엄마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것 같아."

"그냥 묵인하고 있는 거지."

 

은정이가 수정을 바라보았다.

 

"언니."

"은정아."

 

둘은 꼭 껴안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은정이가 약간 기운을 찾은 목소리로 말했다.

 

"사랑해 언니."

"나도 은정이를 사랑한단다."

 

"언니는 나에게 비밀이 없다고 했잖아?"

"그래. 그렇지만 이건 어린 너에게 충격이 너무 클까봐 숨겼어."

 

"아빠랑 그런 것이 언제부터야?"

 

"음.. 그러니까...음 열다섯 살 때."

 

"어? 그럼 내 나이하고 똑 같네."

 

"그러고 보니 그렇구나."

 

"나도 언제부터 아빠가 좋았어."

"그렇지만 그것은 아빠와 섹스를 하고 싶다던가. 그런 것은 아니었어."

 

'알아. 서로 좋아한다고 모두 섹스를 하는 것은 아니야."

"그런데 너 아까 우리 보고서 자위한 것 아니었어?"

 

"응.. 창피하게... 처음에는 남자가 아빠인지 몰랐어."

"그리고 언니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런데 언니. 아빠랑 하는 것이 그렇게 좋아?"

 

'응. 아빠랑 하면 하늘에 오르는 기분이야."

 

"정말? 그런데 왜 씹이라는 말을 써?"

"언니는 그런 저속한 말 쓰지 않잖아?"

 

"음.. 내가 엄마가 씹하는 것을 보았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씹을 해줘` "

"또는 `좆을 보지에 박아줘요` 그러잖아."

"나도 처음에는 왜 그런 저속한 말을 엄마가 할까하고 궁금했는데"

"남자들은 그런 저속한 말을 들으면 더 흥분을 한 대."

"그리고 그런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도 흥분이 고조되거든."

 

"응.. 그래서 그런 거구나."

 

"그런데 아빠 것. 조오오...".

"괜찮아. 우리끼리인데. 좆이라고 하는 거야."

 

"응. 알았어."

"근데 언니. 아빠 좆이 크던데 어떻게 언니 보지 속에 다 들어가?"

"처음 할 때도 그랬어?"

 

"응. 처음 때도 다 들어갔어."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여자의 보지는 신축력이 있어서 대부분의 좆을 받아들일 수 있어."

"그렇지만 섹슬 해본 경험이 없는 보지는 처음에 굉장히 아픈 경우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어."

 

"언니는 어땠어?"

 

"나는 그때 어렸고 아빠의 좆이 다른 사람보다 더 크니까 당연히 조금은 아팠어."

 

"언니 내 보지도 아빠 좆이 들어갈까?"

"어디 볼까?"

 

'어머 창피하게. 어딜 봐?"

"애는 이제까지 이야기하고 창피해하기는...."

 

수정은 은정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본다.

 

"어? 너 아직도 보지에 털이 안 났어?"

"응. 나는 이것 때문에 창피해 죽겠어."

 

"엄마도 털이 없던데 그럼 우리 집의 유전인가?"

 

'상관없어."

"보지에 털이 없는 것을 백보지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런 보지를 더 좋아 한데."

"그래서 면도로 털을 밀기도 한 대."

 

"정말?"

"그래. 그러니까 걱정 마 어디보자...."

 

은정의 보지는 보지 둔덕이 두둑한 것이 나이에 비해 잘 발달해 있어 중학생 보지 같지 않았다.

수정은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아직 처녀막이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보지 언저리를 만져보았다.

 

"너도 이젠 다 컸어."

"바로 할 수도 있겠는데."

 

"첫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게다가 부드러운 사람이어야겠지?"

 

'그럼. "

 

"그런 상대로는 아빠가 제일 적격이지."

 

"아빠가 나하고 하고 싶어 할까?"

 

"그럼. 나하고도 하잖아."

 

"언니는 나보다 더 예쁘고 크잖아."

 

"너는 선녀처럼 예뻐."

"아빠가 너를 보고 하고 싶어서 자위를 했었는지도 몰라."

 

"언니가 내 보지 보았으니까 언니 꺼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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